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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06: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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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팔았다고 사기?ㅋ
경찰서가서 비싸게삿다고 사기당했다해보셔
사기는 할부원금 50 이랫다가 90 만원들어가는게사기구
요즘누가그지랄할거같음? 그냥 할월물어봄 얼마줄수있다말하고말ㅈㅣ어짜피 물어보는애들은 어딜가나 그럴거구 사도 전혀 매장에 도움 없음 팔아봐야 기분만상하지
내가말하는건. 인터넷이 훨씬쌈 유통경로가 단조롭구 중간마진도없구 인건비가 안드니까 로드샵은 매장월세니전기세 직원월급 고객지원악세서리 요즘제무단변경벌금 등등 손해금액도. 생각하구 팔아야함. 그러니 인터넷이. 쌈
할부원금 물어보는게 나쁘단게아님. 아까말한것처럼 들어 오자마자 눈도 안마주치고 니가말하는건 다 사기다 어디한번 씨부려보거라 하는 표정으로 할월 얼마임? 이러고 기껏 설명해도 내가알아본곳은 얼마인대 어느정도 원하는게 있으니 그정도로 해달라는것도 아니구 다듣고 아 여기비싸네 하고 그냥 휭나가는 사람이 만으니 오자마자 할월얼마임? 하는게 싫은거임
ㅇ
그냥 자기아는사람한태 비싸게파는 찌질이들때문에 양아치느낌이 나지만 다그런건아님. 그러고 시간지나면 그렇게비싸게팔고 하면 손님다떨어져나가서 장사못함
그리구 자폭아닌대? 비싼걸비싸다하는거고 나도 뽐쁘가싸니 거기서 사는건대 왜?ㅋ 근대 나도 여기회사에서 월급받는 직원인대 오는손님에게 인터넷에서 사세요 이럴순없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