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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색연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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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016-02-26 10:33:28 56
영화 귀향,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다!! [새창]
2016/02/26 08:34:13
어느나라 보수단체가
자신들의 전쟁피해를 고발하는 영화를 반대한답니까
보수라는 의미를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나라의 대상이 다른것 같네요..
695 2016-02-18 17:18:50 0
부산에 한 아파트 시행사 직원인데 부동산 거래가 확줄엇네요ㅠㅠㅠㅠ [새창]
2016/02/18 14:34:03
제 고향동네군요 :)
저기 조금밑에 맛있는 빵집이 있었던 기억이..
694 2016-02-01 17:03:35 6
국민연금을 내기싫은 EU [새창]
2016/02/01 02:42:53
국민연금위 취지나 당위성을 설명하는 분도 이해는 갑니다.
다만 모든 혜택은 현재의 베이비붐세대 50대죠. 그들에게 집중되어 있는게 문제입니다.
현재 젊은세대는 그들을 부양하고 다시 바통을 넘겨주라의 취지지만
우리 세대의 인구절벽으로 인한 수급불확정성, 단적인 예로 법으로의 국민연금 지급보장을 백지화했죠.
대놓고 얘기하는겁니다. 니들은 못받을수도 있다는거
50대 주부들의 가입이 급증하고 있다고합니다. 왜요? 10년있다가 탈꺼니깐 그네들 생에에선 국민연금 버팁니다. 젊은세대가 채워줄껍니다.
3배 4배의 수익률을 보장하니 당연히 넣죠. 연료는 지금 20-40대죠.
국민연금의 취지가 잘못된것이 아니라 세대간 형평성이 너무 차이난다는겁니다.
그러면 도입초기는 어쩔수없다 참아라 이러겠죠. 그러면 다시 얘기합니다. 지급을 보장하라고
이러니 누가 넣고싶겠습니까 답답하네요..
693 2016-01-26 07:40:42 1
[새창]
깜박이를 키고 뒷차가 가속하면 그 뒤로 들어가시면됩니다.
제가그렇게 하거든요 :)
692 2016-01-08 07:45:02 2
갓엘지가 복지시설 무상수리에 대해 한마디 하셨다 [새창]
2016/01/07 23:26:41
저기 무료수리대상에 경쟁사 제품도 기사가 수리가 가능할 경우 무상수리라는 조항도 있더군요 ㅎㅎ
691 2015-12-28 08:08:24 1
펌)사쟈툰)학부생이 만나는 조교유형 만화1 [새창]
2015/12/27 22:58:00
어익후 조교 귀엽 00학번...
690 2015-12-24 16:03:03 0
스페이스X의 앨런 머스크는 누구? [새창]
2015/12/23 10:33:19
세상을 바꿀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사람일 것임..
689 2015-12-20 21:29:08 1
LG전자 의문의 1승(feat.V10) [새창]
2015/12/20 19:44:20
ㅋㅋㅋ 필름만 깨졌다니 웃기네요 ㅋㅋㅋ
688 2015-12-10 07:49:45 2
성형때문에 이혼 [새창]
2015/12/08 14:46:57
저 에피소드에서 기억이 남는대사가..
저 의뢰인이 아버지도 못생겼고 어머니도 못생겼고 자기도 못생겨서
못생김의 연쇄를 끊고싶었다.. 라고 말하는 장면..
왈칵..
687 2015-12-03 13:33:46 0
이직 성공 [새창]
2015/12/03 13:14:55
고맙습니다 ^^
686 2015-11-25 21:22:15 0
곧 IBM키보드를 나눔할 예정입니다 [새창]
2015/11/25 13:10:24
우와 !!!!!!!!!!!!
685 2015-11-18 07:45:39 0
드디어 취업했습니다!!!!!!!!!!!!!!!!! [새창]
2015/11/17 20:11:14
고생많았습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열정가득한 사람되시길
684 2015-11-13 16:56:51 0
가정용 러닝머신 필요한 사람있나.. [새창]
2015/11/13 11:40:45
그렇게 영원히 러닝머신을 잘 살았다고 한다.
683 2015-11-06 11:13:08 107
흙수저의 연예 [새창]
2015/11/05 19:10:05
가난한 대학생시절 만난 여자친구
데이트할 돈도없고 방세낼 돈도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까먹어버렸다. 아니 잊어버렸다. 잊어버리고 싶다.
그렇게 가난한 20대를 함께 해준 여자친구는 마누라가 되었다. 35살 동갑내기 연애만 14년 사실 결혼 빨리 하고싶었지만
조금만 더 준비하자 더 좋은 안정된 직장에서 맞이하고 싶었다. 그렇게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하며 불안해 하던 여자친구는
마누라가 되어 돈을 쓰려고 해도 잘 써지지 않는대서 미안하다. 그래도 또래에 비해 괜찮게 버는데 안써진댄다.
그런 트라우마에 갖혀서 좋은거한번 못입고 맛있는거 한번 못먹고 제일 좋아하는건 아직도 맥도날드다.
오늘도 퇴근후에 맥도날드를 사간다. 마누라가 좋아하겠지.
우리 옛날 얘기가 생각나서 지금은 허리펴고 살지만
우리의 20대를 겪는 지금의 청춘들이 너무 아파보인다. 나도 20대로 돌아가고싶지않다... 그네들앞에 내 삶보다 나은 삶이 펼처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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