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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2019-04-19 15:12:27 1
#1109 다른 사람의 처지를 생각할 줄 모르는..<글반장> [새창]
2019/04/18 12:03:52
아이히만은 나치 부역자이죠!

예루살렘은 나치 부역자들 심판했던 법정이 있는 곳이고
660 2019-04-03 05:51:54 1
#1097 나이가 들면 저절로 지식과 경륜이 늘고..<글반장> [새창]
2019/04/01 20:37:14
진짜 좋아하는 글이고 통찰이 있는 글
659 2018-11-15 00:24:43 0
[새창]
도전! 고백안해도 잊혀지고 고백해도 잊혀진다면 고백!
658 2018-11-06 18:34:05 0
[미필자참조] 군대 꿀보직 [새창]
2018/11/02 09:08:16
간편조립교
장간조립교
657 2018-10-05 10:50:33 1
#982 진심은 아무런 힘이 없어요 [새창]
2018/10/05 09:16:10
저는 마음주는 사람이 주도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여 뭔가 능동적이거든요. 상대방은 거부하고자 하는 능동성만 있지만 주는 사람은 주거나 주지 않거나 2개를 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오
656 2018-09-30 19:51:24 2
남자들이 성매매를 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8/09/29 17:33:04
역지사지. 나의 미래의 부인이 성매매하는 사람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해요. 그런 사람이면 절대 안 만날거 같아서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655 2018-09-22 17:39:21 2
30년 동안 학생들을 지켜온 교장선생님.jpg [새창]
2018/09/20 12:43:30
공주 신월초네요. 저도 지나가다가 들어서 자원봉사 아저씨가 열의를 가지고 계시네 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알고보니 교장선생님이더라고요. 참고로 새로오시는 교장선생님한테 친필로 편지쓰심
654 2018-08-31 17:26:22 25
후진 한 변호사 사모님.gif [새창]
2018/08/31 15:08:32
이런거 팩트체크 할 필요 있음 괜히 김여사김여사하면서 소설쓰는 사람들이 있는지라... 그냥 블박 상대방에게 보여주면 빼박인데 저따위 소리 할리가..
653 2018-08-23 19:09:04 0
[BGM]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새창]
2018/08/21 22:47:48
이별을 바르게 대하는 좋은 글이네여
652 2018-08-10 23:00:13 0
#954 시간이 상처를 무디게 해준다는 사람들의 말은 [새창]
2018/08/09 10:02:16
진상을 다 파악한 후에는 시간이 흐르며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651 2018-08-03 21:47:20 0
[BGM]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 [새창]
2018/08/02 18:30:42
이 사람 아니다 싶은 사람이 지나친 것만 수명의 사람이죠. 그런거 보면 이 사람 아니다 싶은 것은 객관적 판단이라기보다는 착각인 듯 합니다.
650 2018-07-16 13:12:19 0
#935 인생은 짧은 담요와 같다 [새창]
2018/07/14 02:32:24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죠!
649 2018-07-12 18:59:12 65
13세 소년의 필력 ㄷㄷ [새창]
2018/07/12 16:54:24
인트로

여름의 끝자락에 바람도 밀어내지 못하는 구름이 있다....
648 2018-07-05 22:26:05 3
#926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새창]
2018/07/05 11:06:57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에도 나오죠.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그래도 끝끝내 살아낸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존재이유와 삶의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647 2018-07-05 22:24:46 0
#924 도깨비가 사라진 것은 전기가 들어오고부터라는 [새창]
2018/07/03 10:27:32
와 비유적이면서 아련하면서 생각을 하게 하는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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