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01 2017-09-27 22:48:49 1

헤르쯔아날로그 - 여름밤 [새창]

2017/09/25 22:25:51

처음 오유에서 추천받은 곡인데 너무 좋음

600 2017-09-25 23:35:42 44

표창원 의원 트윗, <일부 자유당 분들 착각, 정치보복? 천만에요.> [새창]

2017/09/25 22:19:21

진짜 보수

599 2017-09-25 22:15:53 0

청와대, 소년법 개정 청원에 답하다_조국,윤영찬,김수현 수석 대담.utb [새창]

2017/09/25 21:48:51

상상이상의 소통을 보여준다. 역대정권보다 국민들과 소통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진짜 민주주의가 이런것 아닐까요?

598 2017-09-12 21:20:24 0

마광수 - 나도 못생겼지만 [새창]

2017/09/11 09:01:29

딱히 좋은 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여권운동이나 성도덕적 운동 하는 것을 어떤 마음에서 하는지 정확히 모르는데, 단순히 못생겨서 자기가 못 누렸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여권운동이나 도덕적운동을 폄훼하는 거 같아요. 사람이 행동을 할 때 여러가지 원인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가 못생겨서 자격지심에서 하는 것 40% 진정한 여권을 위해서 하는 마음 60% 일 수도 있는거죠. 40% 때문에 그 사람이 하는 운동이 잘못된것일까요?

일베와 메갈은 자격지심에서 오는 잘못돈 판단일 수도 있지만 일단 그들이 폐륜적행동을 한다는 점에서 잘 못됐다고 봐요. 자격지심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597 2017-09-07 20:10:40 1

차이나는클라스)진정한 선생님.jpg [새창]

2017/09/07 01:07:39

한 반에 다양한 생각을 가진 다양한 학생들을 다루려고 하다보면, 하나하나씩 설득해서 이끌어내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 타인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하고 다르다면 떼쓰거나 소리지르는 애들도 많구요. 아예 수업은 기본적으로 들어야 하는데, 들을려고 하지도 않는 학생들 있습니다. 당연히 그 당시 아무 이유 없이 때렸던 선생님들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왜 많은 교사들이 체벌을 했을까 라는 물음을 던질필요는 있을 거 같네요.

596 2017-08-29 23:13:13 6

[새창]

7점짜리 사람을 10점짜리처럼 아껴주는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에 사랑받을 만큼 훌륭한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사랑받을 정도로 완벽하지 않지만 사랑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595 2017-08-29 23:09:22 0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2017/08/29 10:52:15

같은 교사로서 힘내세요. 학생인권 운운하면서 교사가 제재할 방법이 없죠 뭐만 하면 아동학대에요. 소리 질러도 아동학대, 밖으로 나가라고 해도 학습권 침해한다고 뭐라하고 참 어렵네요.

594 2017-08-28 20:35:07 2

[새창]

교사 입장에서도 답답한게, 엄하게 혼낼 방도가 없음. 그리고 학부모들은 혼내면 자기 애들 감싸기 일쑤임. 진짜 문제 부모 아래서 문제아 낳을 가능성이 큼

593 2017-08-21 23:36:59 1

[딴지]마누라 자랑 대경연대회 개최 &최다 추천 댓글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