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추락? 풉 ㅋ 진짜 어이가 없네 ㅎㅎㅎ [새창]

교사가 화풀이로 학생들을 때리면 안되나 , 자기 친구가 살짝 건드렸다고 수업도중에 소리지르며 종이 찢는 학생, 교사 앞에서 약한 아이들 함부로 대하는 학생,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단체로 나가 노는학생들 등등 생각보다 생각이 미성숙한 학생이 많습니다. 당연히 말로만 해도 안듣고요. 학생이 말로 해서 듣는 학생이라면 학교에 왜 옵니까 그냥 책보면서 스스로 공부하지. 물론 단순한 화풀이는 안되지만, 교사가 그랬던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요. 요즘은 체벌 당연히 하면 안되지만요.

630 2017-12-14 22:27:02 1

오유인들이 뽑은 2017년 한국영화는?? [새창]

박열 아이캔스피크

629 2017-12-02 20:59:18 8/22

선생님보다 생각이 깊은 초등학생 [새창]

남의 아픔을 보고 내가 행복하라는 것을 떠올리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게 하고, 그것에 충분히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과연 저 아이는 저 사진을 보지 않았다면 스스로 가진 것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나눠주려면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이 충분하다. 충족하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더 가지지 못한자들을 보고,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충분히 갖고 있는 것이다. 나눠서 도와줘야 겠다'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선생님의 의도는 남의 아픔을 보고 행복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기위해 사진을 활용했다고 생각해요.

628 2017-12-01 18:55:45 6

'디어 마이 프렌즈' 명대사 모음 [새창]

추천감사합니다.

627 2017-12-01 00:05:21 0

이별은 마치 깨어진 접시 같아서 [새창]

시 같아요 좋은 비유입니다.

626 2017-11-27 23:09:42 0

#716 탁월함의 최고는 간결함에 있다 넓게 배우고 깊이 공부하는 것은 [새창]

감사합니다.

625 2017-11-27 23:08:19 1

#718 사람들은 행복이란 게 저 멀리 있는 것이라 [새창]

감사합니다.

624 2017-11-27 23:07:58 0

#719 행복의 기준은 최대한 낮춰 잡고 나쁜 일의 기준은 최대한 [새창]

감사합니다.

623 2017-11-27 23:06:24 0

[BGM]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았다 [새창]

감사합니다.

622 2017-11-27 23:01:50 0

가난과 아동학대가 더해질 때 [새창]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기를..

621 2017-11-23 23:13:41 0

정용화 X 선우정아 - 입김(Hello) [새창]

좋네유

620 2017-11-21 23:59:47 0

환승이별.. [새창]

환승이별 남자가 진짜 비겁하네요. 그런 사람은 지금이라도 떠나보낸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619 2017-11-15 21:35:10 0

#707 그대의 적은 손에 칼을 든 채 그대와 맞선 사람이 아니라 [새창]

항상 감사

618 2017-11-13 23:05:51 0

사랑이 한바탕 휩쓸고 난 후에 [새창]

진짜 지금이라도 걸러져서 다행

617 2017-11-13 22:57:47 0

이별 후 드는 생각 [새창]

홀로 있기 연습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멋지시네요
사실 글쓴이 말처럼 혼자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같이 있어도 행복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