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에게 고음을 선사해준 이선희 누님 [새창]

이선희 누님 진짜 너무 멋있으심...
평소 말하시는거 보면 조곤조곤 나긋나긋 이런 느낌으로 말하시는데... 노래 부를땐 진짜 마이크 터져나갈거 같은 가창력 ㄷㄷ

8595 2018-02-26 02:04:48 49

입금 기다리는 동안 식욕이 폭발한 할리우드 스타 [새창]

근데 나이도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입금여부와 식욕여부 상관없이 일단 나이들면 평상시대로만 먹어도 실은 계속 찔수밖에 없어서...

8594 2018-02-24 21:51:32 13

남자 키부터 물어보는 소개팅녀 [새창]

192+20=212

8593 2018-02-24 17:10:01 106

남자 키부터 물어보는 소개팅녀 [새창]

충분히 이해합니다...

8592 2018-02-24 17:08:42 107

남자 키부터 물어보는 소개팅녀 [새창]

8591 2018-02-24 11:57:08 0

좋았어 컬링감독으로 갑시다!! [새창]

버리다뇨 ㄷㄷㄷ
둘다 ㄱㄱ

8590 2018-02-22 23:57:37 1

3개월이나 뒤처진 한국인들 [새창]

게임에서는.....

8589 2018-02-22 21:39:00 7

스압) 평창 식당 근황.jpg [새창]

정상적으로 영업하면 지역상임회에 찍혀서 가게 문닫아야할지도....
시골의 지역상권에선 혼자 착하게 살려하면 다른 상인들의 연합에 의해 망함..
한꺼번에 적폐상인들 싹다 망하고 새로운 상권 들어서는것밖에....

8588 2018-02-22 16:28:50 333

스압) 평창 식당 근황.jpg [새창]

자기들이 스스로 자초한 일임을 왜 모르는거지...
요새처럼 정보가 빠르게 돌고 교통 편리한 시대에 맛 가격 접근성 세가지 고려해서 사람들이 움직이는것은 당연한거 아닌가???
뻔히 바가지 쓸거 알고 거기에 맛에서 차별성이 있는거도 아닌데 그냥 접근성 하나만 보고 장사하려하네...

아직도 80~90년대에 머물러 있는분들...
그 시절엔 정보도 딱히 없고 지역과 지역간의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되다보니 접근성 하나만 좋으면 장사가 됐지만 요새는 시대가 자른 시대인데...
맛과 가격만 착하면 좀 멀어도 찾아가서 먹는 시대에 헛짓거리들 하고있네

8587 2018-02-22 14:58:01 115

노키즈존 카페 사장의 딜레마 [새창]

집에 혼자두는게 학대(동의)
노키즈존이라고 명시한 이상 본인의 아이라도 카페에 찾아오는 다른 손님들에겐 이상하게 보일수(손님들이 사장의 자식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까요..노키즈존이라 해서 들어왔는데 아이가 있으면 이상하게 여길만함) 있음.

그런데 본문글처럼 아동학대라며 컴플레인 걸리는건 불합리

8584 2018-02-21 19:05:32 0

님들 소개팅 해봤어요? [새창]

문득 오유 흑역사가 생각나네요

8583 2018-02-21 14:39:00 0

이승우가 이렇게까지 못하는 건가요?? [새창]

제 기억엔 이승우 영입은 구단주가 원했던 영입이고
감독은 원치 않았던 영입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어차피 바로 환상적인 결과를 내기엔 부족함이 있었던 선수였고(성인레벨 프로리그 첫 출장)
꾸준히 경기뛰면서 끌어올려야할 시기였는데 출장까지 보장 못받으니 가끔 나오는 경기에서도 큰 임팩트 못남기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감독이 이승우를 원해서 영입된것이였으면 적응기간을 고려해서라도 더 많이 출장시켜 줄건데 애초부터 시작이 꼬인거죠...

그런면에서 백승호선수의 지로나 이적은 훨씬 좋은 선택이였다보구요...(계약 자체가 선수의 적응기간을 고려해서 1년간 꾸준히 출장시켜주는 조건이 포함되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