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
2017-09-24 02:53:06
2
예..? 야식 드셔도 될 것 같은데.. 매일 드시는 것도 아닐건디..
사람이 살면서 에너지가 필요할 땐 좀 뭐좀 넣어도 되고 그러지 않을까여
저도 아까 오후 11시에 예감이랑 계란 3개 묵었는데여...
먹자고 운동하는 거지 운동하자고 먹는 건 아니니까여 히히
사람이 살면서 에너지가 필요할 땐 좀 뭐좀 넣어도 되고 그러지 않을까여
저도 아까 오후 11시에 예감이랑 계란 3개 묵었는데여...
먹자고 운동하는 거지 운동하자고 먹는 건 아니니까여 히히
433
2017-03-04 10:32:13
2
그리고 현재.
완벽하게 예쁜 메르시를 그리기 위해..
어느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업로드한 패션잡지 사진을 보고 따라 그리는 중....
메르시...예뻐요..
432
2017-03-04 10:31:21
1
메르시를 잘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며 미스 페레그린 뭐시기 영화에 나온 에바그린 얼굴을 따라 그림. 보시다시피... 에바그린의 중성화..
망함..
431
2017-03-04 10:30:00
1
그래서 영웅은 죽지 않아요! 하면서 간지나게 팀원 부활시키는 만화도 그려볼까 했는데 컷 배분 구상이 떠오르질 않아서 던짐
430
2017-03-04 10:29:18
0
롤 할 적에 징크스는 주캐가 아니었지만 현재 오버워치 플레이시간 25시간 중 23시간이 메르시 플레이타임. 메르시 is my one and only.
429
2017-03-04 10:28:07
0
올리면서 보니 제대로 완성한 그림이 없구낭.. 슬프당
여튼 메르시 이뻐욧
428
2017-03-04 10:27:06
1
아마 오버워치가 나오고 레벨 2~300대 사람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할 즈음해서 시작했는데, 메르시한테 꽂힘.
427
2017-03-04 10:23:52
1
위의 선물용 그림부터 최근. 근육의 자세한 모습을 알고 싶어서 그림.
426
2017-03-04 10:21:12
2
클립스튜디오의 각종 브러쉬들을 사용해서 떠나가는 지인에게 선물로 그려줬던 그림.
425
2017-03-04 10:17:09
1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작화같은 여리여리한 그림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봄. 몇 안 되는, 본래 의도대로 그려진 그림.
사진 참고함. 뭔 사진이었는진 모르겠는데 일본 여성분이 셔츠를 갈아입고 있는 사진이었던 것으로 기억.
424
2017-03-04 10:15:28
1
그림자와 빛이 어떻게 관계를 형성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서 그려봄. 인터넷에 근육맨 검색하니까 몸튼튼맨들 엄청 나오길래 그 중 하나 잡아다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