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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면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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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13-04-25 12:29:58 1
[새창]
맞는 말이긴 한데요... 연봉 1억하고는 좀 거리가 있네요...^^
어찌보면 나열하신 것들은 기본이라고 봅니다.
요즘 기본이 안된 개발자가 많긴 하지만요...^^;;;
이상 15년차 개발자 출신이 드린 한말씀이였습니다.
114 2013-04-19 18:42:15 0
[익명]20살 모든걸 내려놓고 싶습니다 [새창]
2013/04/19 15:13:06
하.......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뭔가 힘낼수 있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은데 말이죠....
뭔가 도움이 되고 싶은데 말이죠...
일단 추천만 하고 물러 갑니다.
113 2013-04-19 18:28:15 0
19] 아.. 이건 젠틀맨 커버 댄스 중에 최고다... [새창]
2013/04/19 16:36:27
댓글 싸게 판다는 게시물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
112 2013-04-19 18:07:08 0
오유가 일베랑 동급취급당하는게 유머 [새창]
2013/04/19 17:54:55
한국청년유권자협회 담당자가 무식하네요....
111 2013-04-19 17:07:59 0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1:16:01
아이쒸.... 내 댓글을 못찼겠잖아.~~~~~~~~~~!!!!!!!!!!!!!
110 2013-04-17 13:40:16 0
(스압)나이 서른에 찾은 제 적성 자랑해요!! [새창]
2013/04/13 15:45:00
한때 핸드메이드 비누 공부좀 했었는데... 이런것도 가능한건 첨 알았네요...^^
109 2013-04-02 16:26:18 0
VIP병동 1108호의 비밀[스압/BGM] [새창]
2013/04/02 15:12:09
동피님 자료는 닥추라고 배웠습니다.
108 2013-03-22 20:26:34 0
[익명]립스틱때문에 울었어요 [새창]
2013/03/22 06:27:02
아휴.댓글 남길려구 로그인했네.
여기가 화장실인건 함정.용서.
화장가지고 뭐라한 사람이 많이 웃김.
울와이프 화장 안함. 워낙 안해서 잘 할줄 모름. 장인이 화장품회사에서 평생일하시고 꽤 높은자리에 계셨지만 화장 잘 안함.
나도 역시 꾸밀줄 모름. 꾸미고 싶지 않음. 겉치레 멋들인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친해지고 싶지 않음.
기운네세요. 당신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사람임을 기억하세요. 겉치레에 치중하는 사람은 그 아래 숨기고 싶은 지저분함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저도 요즘 향수 좀뿌림. 담배를 피니 그거 좀 가릴라고 뿌리는것임.
님아 화이팅~
107 2013-03-05 20:52:07 0
[익명]갇혀있던 엄마를 몰랐던 딸을 용서해.. [새창]
2013/03/05 02:02:20
아버지를 요양병원으로 보내기로 결심했던 날이 생각나네요. "아빠. 용서하세요."라고 혼자말하며 혼자 차안에서 한참을 울었죠. 지금도 많이 불편해하고 힘드시지만 항상 감사하며 살아요. 가능한 오래 사시길 기도해봅니다. 모두의 부모님들..
106 2013-02-27 09:21:46 0
방금 살해 당할뻔 했음 [새창]
2013/02/25 21:26:06
군대는 사람을 기계화 시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2013-02-26 18:07:59 0
[익명]모든 것을 다 이해했을때는, 모든 기대를 다 버렸다는 뜻이다. [새창]
2013/02/26 02:16:39
공감가는 글이네요....
하지만 떠나는 것만 1년 늦춰 보세요.... 단언할 수는 없으나... 그런 마음으로 1년만 대해 주시면 빛이 보일수도 있어요...
104 2013-02-26 17:24:08 0
일베에서 만난 지역감정 일침 甲 [새창]
2013/02/26 16:25:03
통계라는걸 외워서 배운 사람들은 통계가 신의 말씀인줄 알죠..
103 2013-01-09 17:05:57 4
[새창]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 혼자 뿐인가?? 쿨럭. --,.--;;
102 2013-01-09 16:56:41 0
조카딸에게 받은 결혼포기각서의 효력 (애들 공부시키기) [새창]
2013/01/09 10:01:48
여기 조카를 상대로 공갈협박을 시전한 작성자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101 2013-01-09 16:54:27 2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1:16:01
성지에서 소원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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