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참지식인들의 시국선언을 지지합니다(시국선언지지발의문) [새창]

백만번 지지합니다.

174 2013-06-20 16:13:11 1

민주당, 그 알량한 뱃지 떼고 거리로 나서라!!... [새창]

우리가 기댈것이 민주당(새누리2중대)밖에 없다는게 유머임....

173 2013-06-20 16:10:28 1

유격 4주로 바꼈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새창]

민방위를 재입대해서 한 3년 구르는 걸로 바꿔야 합니다.

-- 민방위 졸업한 잉여 오징어가...

172 2013-06-20 13:00:59 1

[새창]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얼마나 우리 기성세대가 실망스러우면 고삼까지 이런 생각을 할까요.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171 2013-06-19 17:12:55 0

닉네임 무료로 감정해드릴께요. [새창]

줄서고 보는거다....ㅋㅋㅋㅋ

170 2013-06-19 12:50:46 1

[익명]베스트갔던 짝사랑찾아 스위스온 사람이에요 후기? [새창]

내가 추천을 누른건 실수다.
올때 메로나.

169 2013-06-19 12:33:07 15

서울대 시국선언 전문 입니다. [새창]

90년 무렵 이후에 첨으로 서울대생이 서울대생으로 보이는 구나...

168 2013-06-17 15:05:35 0

[새창]

만 5세부터 안경 씀.
지금 나이 44. 내년이면 40년됨.
개공감..

167 2013-06-17 14:32:18 0

[익명]짝사랑 찾아 스위스가요 [새창]

바보들아~~~ 여자 한명이 스위스로 빠져 나가는데 추천이라니~~~~
그러니...
ASKY~!

166 2013-06-14 12:41:22 22

도대체 간단하게가 어느정도 입니까??[BGM] [새창]

남편들이여~~~ 일어나라~~~~~~~
집안일은 곧 당신들의 일이다~~~~
집안일은 당신의 아내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그저 당신과 당신의 아내의 일을 나누어서 하는것일 뿐이다~!!!!
이제 일어나서 당신의 일을 하라~!!!!!

165 2013-06-13 19:42:20 3

대통령되면 다하겠다더니, 박근혜의 증세없는 복지 한계 봉착 [새창]

놀랍지 않아요. 그녀를 뽑는 국민이 놀라운거죠.

164 2013-06-13 11:10:53 0

여자친구 앞에서 대위한테 무릎꿇은 병사이야기 [새창]

소령도 군인인지라 잘 보면 머리 스타일 하며 군인티가 좀 났을텐데...
상병도 짬밥을 그정도 먹었으면 혹시나 하는 생각을 했어야 함....
여친 앞이라고 폼 좀 잡고 싶어서 보이는게 없었다 보죠..ㅋㅋ

163 2013-06-12 15:43:11 1

환상적인실험-10%안되는 나치의학살을 90%독일국민은 막지않았나 [새창]

사람들은 자신이 선동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선동의 도구는 미디어 입니다.
매순간 선동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지배당하게 되죠...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내 판단이다...내 의지다 라구요....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무지로부터 벗어날수 없습니다. 다만 무지하지 않다는 자위적인 해석만 있을뿐...

162 2013-06-12 14:32:56 23

원로 오유 유저님들 모십니다.[친목질주의] [새창]

70년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났고
박정희가 죽으면 지구가 멸망하고 전두환 개세가 각하인줄 알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경로당 가기엔 아직 너무 젊네요..^^

161 2013-05-31 19:21:05 0

[새창]

세상이 미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