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할까말까 고민하실 남성.여성분들께, [새창]

그거라도 있으니 결혼.육아 하는거죠.....
이건 마치 군대에서 3시간 뺑뺑이 돌다가 간식 받아 먹을때 같은 느낌과 비슷함...

뺑뺑이 돌때는 속으로 온갓 욕을 하다가...
달달한 간식 하나 입에 물고...
아우 너무 행복해~~..

879 2017-09-28 23:26:06 2

결혼을 할까말까 고민하실 남성.여성분들께, [새창]

거의 매일 애기 재울려고 새벽 3시에 애기 업고 동네 놀이터를 하염없이 걸어보시면....
육아가 가끔은 전쟁보다 무서울수도 있단걸 느끼실수도 있어요...
네... 제 이야기입니다. 저는 남자구요. 다행히 17년 전 이야기네요.^^

878 2017-09-28 23:22:20 0

결혼을 할까말까 고민하실 남성.여성분들께, [새창]

삶에 가치는 사람마다 틀리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힘든건 힘든거죠.
힘들어서 쓰러질것 같은데...
애기가 눈 맞추며 방긋방긋 웃으면...
너무 이뻐요.... 아이C...ㅜㅜ

877 2017-09-28 23:16:46 0

결혼을 할까말까 고민하실 남성.여성분들께, [새창]

어쩌긴요. 남성 무성생식 키트 인터넷에서 팔아요. 모르셨구나...

876 2017-09-28 23:03:51 2

청원 사이트가 저렇게 운영되고 있는 것을 대통령님이 알고 계실까요? [새창]

저도 이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대통령이 세세한것 까지는 신경쓰기 어려우니까.

875 2017-09-28 21:55:34 1

[새창]

자격지심 같은데요...
본인이 깨닫기 전엔 못고치는건데....
연세도 있으시니 포기하시는게...

해결책 보다는 대안을 찾아 보시길...

874 2017-09-28 20:25:07 1

칼퇴근 [새창]

현실:우리의 주인공은 그해 말 지방발령을 받아 내려 갔다고 합니다.
서울 --> 마라도 지사

873 2017-09-28 20:21:08 5

文대통령 "전시작전권 환수하면 北 우리 더 두려워하게 될 것 [새창]

군수비리는 정말 반역죄로 다스려야함..
분단국가고 휴전국가니까 미국한테 형님형님 할게 아니라...
정말 힘을 키워야 하는것임...

872 2017-09-28 20:10:16 5

송영무 국방장관, 철원 병사 사망사고 특별수사 지시 [새창]

쥐박이나 503때면... 그냥 조용히 처리 되었겠죠...
기사 한줄 나오지 않고서요...
아주 조용히........................

871 2017-09-28 15:21:24 17

성남시장 고교 무상 교복 반대 시의원 공개 [새창]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870 2017-09-28 04:34:03 0

거대 바위의 완벽한 착지 [새창]

운석 : 무섭지? ㅋㅋㅋ

869 2017-09-27 02:36:26 19

요즘 상황을 지켜보며 업로더의 한명으로 기억을 회상해 적어봅니다 [새창]

예전에 우리가 짐작만 하던 일들이
정말 그랬던 것이란게 지금 빍혀지고 있죠.
소름 끼치는 진실이구요.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가 추측하는 것들이
언젠가 진실임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누군가는 그런 제의를 받아들이고...
누군가는 거절할테고...
하지만 그 둘다 내가 이런 이런 제의를 받았다고 구체적으로 떠들수는 없는게 현실이죠.

과거에 국정원.경찰.군대.기타 조직 등등
그 많은 댓글 알바와 댓글 팀장들이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전부 없어지지 않겠죠. 절대로.

더군다나 그들중 대부분은 알바비를 안받아도 자발적인 알바를 할 인간들 이니까요.

868 2017-09-26 15:19:07 1

추석이 얼마 안남았는데 귀성시간 배틀한번가나요? [새창]

십수년전 스틱 승용차로
27시간 귀성 + 19시간 귀경 이라서
나 1등~!! 하려다가 본문 보고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