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여기서 문제는 의사들은 확인서 같은거 써주는거 극히 꺼림.

1463 2022-09-06 22:03:40 1

전기차 충전요금 5년간 동결 [새창]

1462 2022-09-05 14:30:30 8

남편이 휴대폰 뒤 케이스에 내 사진을 넣고 다녔다 [새창]

그당시 여친였던 그녀가 미용실가서 커트할때...
소중한 사람의 머리카락이라 바닥에 뒹구는게 왠지 싫더군요...
그래서 한꼬집정도 머리카락 자른거 달라고 해서 고무줄로 묶어서 A4지로 접어서 지갑속에 가지고 다녔지요.
지금도 제 지갑 속에는 그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대략30년 정도 되어가네요.
그때 혼자 마음속으로 한 다짐이 있었고.. 지금까지 나름 잘 지켜 왔던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글쓰다 보니 생각나는데....
그녀의 각기 다른 시기에 찍은 증명사진을 6~7장 정도 지갑에 따로 보관 하고 있네요...
초등.중등.고등. 대학...포함해서 내가 함께하지 않았던 시간이지만 그 모든 순간의 그녀가 사랑 스러웠습니다.

1461 2022-08-30 16:55:28 0

유전무죄 무전유죄 코리아 [새창]

카악~~~~~퉤~!!!

1460 2022-08-23 19:01:15 8

영주권 포기 군대갔으나 욕먹은 연예인...ㅎ [새창]

그렇게 안봤는데...몹쓸 사람이네...ㅋㅋㅋㅋ

1459 2022-08-17 06:33:49 7

네이버 검색이 쓰레기인 이유 [새창]

다음은 잘 나오는듯...하...정말....

1457 2022-08-16 21:24: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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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조용~
그게 문제인지도 아몰랑~

1456 2022-08-15 19:08: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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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나마 mbc 가 나음.
할수 있으면 뉴스공장이 최고임.

1455 2022-08-13 23:27:36 10

힘들게 모은돈으로 한달 유럽여행...생각없는 행동일까요?ㅠㅠ [새창]

판단도 책임도 모두 본인이 지는거죠...
누구 눈치를 봐야 한다면 미래의 나의 눈치를 봐야 합니다.

1454 2022-08-13 20:02:03 1

[익명]전세집보여줄때 비번알려쥐야되나요? [새창]

그런 경우도 자주 있어요.
어째거나 집을 많이 보여줘야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기도 쉽고...
그래야 현 세입자도 원하는 닐짜 맞춰 이사 가야되니까.
집 보기 어려워서 새로 들어올 사람 못구하면 집주인도 세입자도 곤란하잖아요.
뭐 그래도 난 모르겠다 하시면 안알려 주고 있을때만 보여줘도 됩니다. 어째거나 현 세입자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니까요.

1453 2022-08-13 15:16:22 0

페미에 대해서 [새창]

저는 50대 아저씨 입니다.
저는 스스로 판단해보면 보수의 이념을 가지고 있고 양성평등주의자이고 민족주의자 입니다.
저는 민주당 싫어해요.
국힘당은 혐오합니다.
정의당은 한참 망가졌구요.

20년 넘게 공부하고 지켜본 바로는 정당들의 성격은 이렇습니다.
국힘은 친일.친자본(자본주의가 아닌 돈과 가까운). 일베식 생각.
민주당은 보수. 또는 중도보수.
정의당은 예전엔 진보였으나 지금은 병신됨.

정치는 젊은 세대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이나 솔직이 젊었을때는 관심가지기 어렵죠. 그 이유는 정치라는게 얼마나 자신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살다보면 알게되요. 그들이 만드는 법률 한줄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우리나라 역사속에서 그들이 어떻게 자라왔는지 알고 보면 현재의 정치가 왜 이따위 인지 이해도 될것입니다.

오유에도 별의별 인간들이 있으나 타 커뮤니티에 비해 가장 상식적이고 자정 작용이 있는 커뮤니티 라고 봅니다.
부디 많이 경험하고 많은 고민하시길 바래요.
그래야 보는 눈이 생깁니다.^^.

1452 2022-08-13 14:31:35 2

[새창]

졌소.

1451 2022-08-13 14:30:42 0

[새창]

집안일 하기.
내 주변 정리.
하늘을 자주 보기.
오랫동안 못만난 친구 만나기.
내 삶을 관조 해보기.

1450 2022-08-10 17:40:03 13

[새창]

좌쭝궈.우니뽕.북양아치.
보너스로 내부엔 일베.
더 강해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