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與 신임 원내대표에 친박 정우택 당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기 당 뇌 구조는 이해를 못하겠네

2386 2016-12-16 11:01:07 57

더민주 지지율 40프로 전설의 시작 [새창]

2385 2016-12-15 21:27:47 27

[기사]문재인·이재명·박원순·안희정 "개헌, 차기 정권 몫" 뜻모아 [새창]

김부겸 : 반김부겸 세력의 협잡스런 일

2384 2016-12-14 15:43:30 0

[질문] 황교안 국무총리는 대통령 선거 후보 자격(피선거권)이 있나요? [새창]

제 기억으론 노무현 대통령 다음인 17대 대통령 선거 전에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헌법 재판소를 통과하기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고건 총리가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한걸로 압니다.

불출마 선언을 했다는건 피선거권이 있다는 뜻이겠죠?

2383 2016-12-14 15:36:55 9

떡검의 이중성.twt [새창]

나도 저런 친구가 있었으면

2382 2016-12-14 14:59:56 0

청문회 증인이 입속에 뭐 쳐넣고 증언하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혹시 김성태의원이세요?

2381 2016-12-14 14:54:09 26

김영재가 범인이 맞는거 같음.... [새창]

오늘 8시쯤 멘탈과 체력이 바닥났을 때 기대해봅니다

2380 2016-12-14 10:56:13 22

오 이완영 간사직 사퇴 [새창]

베오베 감사합니다. 도저히 죄송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솔직히 좀 더 정성스럽게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최대한 빨리 올려 보겠다는 생각만으로
스샷 하나만 첨부해서 도저히 죄송합니다

쌈바! BGM도 깔고 클럽분위기를 낼 수 있는 움짤도 올려야 했는데..
모두의 축제의 장을 만들어야 했는데.. 속보에 눈이 멀어서 소홀했습니다.

다시 한 번 도저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2379 2016-12-14 10:36:56 42

[새창]

깡패야?!!

2377 2016-12-14 10:35:04 15

오 이완영 간사직 사퇴 [새창]

도저히 기분 좋네요!

2376 2016-12-13 14:45:25 1

500만원씩 쪼개기 기부..친박계 의원 불법 후원금 의혹 [새창]

진정한 '보수'

2375 2016-12-13 14:43:13 7

위기때마다 자기 한몸 불살라 대한민국을 구한 [새창]

충청의 왕자가 누군줄 아느냐? 이인제가 1위 안희정이 2위 반기문은 3위에 불과하다.

2374 2016-12-13 14:38:32 35

커밍아웃선언: 민주당을 버립니다 - 인제는 이인제! [새창]

충청의 왕자가 누군줄 아느냐? 이인제가 1위 안희정이 2위 반기문은 3위에 불과하다.

2373 2016-12-13 14:36:25 10

주진우 기자 페북, "유라야 학교가자! 이제 네 차례다." [새창]

중국에서 유행하는 성형 스타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