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합니다. 다들 같이 보아요 최두호vs컵 스완슨 ufc 페더급경기 [새창]

와 최두호 진짜 주먹 빠르네요

2356 2016-12-09 14:26:47 0

“박근혜 올림머리 그 곳 , 체험해보니” 자괴감만 들었다 [새창]

청담동 치고 싸네요ㅎㅎ 한 30~40 할 줄 알았는데

2355 2016-12-09 09:19:14 5

코카콜라의 무서운 기술력(스압) [새창]

이 드립을 이해하시려면 - 사전지식 : 부시맨이 필요합니다.

2354 2016-12-09 07:29:48 55

코카콜라의 무서운 기술력(스압) [새창]

그래서 저 냉각기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부족간 갈등이 일어나나요?

2353 2016-12-07 02:19:5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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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퍼오면서 느낀게 새삼 이 노래가 나온지 20년이 넘었네요.. 저도 서른이 넘었고..
그 때는 서태지보다 한참 꼬꼬마였는데 이제 액면가는 추월해 버렸군요..

2351 2016-12-07 02:15:3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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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유감 (서태지와아이들 4집 발매 1995.10.05.)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거 자식들 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 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 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매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 날이 바로 오늘 올 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 속에서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부러져버린 너의 그런 날개로 너는 얼마나 날아갈 수 있다 생각하나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기를 바라네

너의 심장은 태워버리고 너의 그 날카로운 발톱들은 감추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와 이 세상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 속에서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바로 오늘이 두 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네 가슴에 맺힌 한을 풀 수 있기를 - 오늘이야

2350 2016-12-06 12:36:22 0

지금 청문회 이재용이 첫빠따인가요?? [새창]

몽구할배는 그냥 이렇게 조용히 있다 가실듯

2349 2016-12-06 12:35:43 57

[새창]

하지만 그 날이 오지 않았다고 한다.

2348 2016-12-06 12:26:14 38

이번 국정조사에 시급하게 설치했으면 하는 것.jpg [새창]

2347 2016-12-06 12:25:25 2

하태경은 어제 장제원한테 자극받았나봐요 [새창]

탄핵 찬성파들(하태경,장제원같은)은 자기들이 기존의 새누리와 다르다는걸 어필하기 위해
이번 청문회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할 겁니다

2346 2016-12-06 12:24:19 1

윤소하 의원.. 좀 핀트가 어긋난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피같은 시간이라고 말하는데 사실 주제(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선 완전히 벗어난 질의 시간이었네요

2345 2016-12-06 12:19:33 0

구본무..... 본무룩...... [새창]

대놓고 1패 ㅋㅋ

2344 2016-12-06 12:15:16 0

하태경 자기가 깜짝 [새창]

ㅋㅋㅋ 얼떨결에 한 건 올렸네요

2343 2016-12-06 12:11:19 0

[새창]

그렇습니다. 똑똑하니까 멍청한척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