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99 2017-09-15 15:44:23 1

오늘 딸래미 도시락 [새창]

2017/09/15 14:05:03

엄마 첫째딸 여깄어

298 2017-09-15 15:37:46 1

고기만두를 만듭니다 [새창]

2017/09/15 10:56:28

약속...지켰어..다정해....☆ 먹고시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7 2017-09-15 11:15:54 2

고기만두를 만듭니다 [새창]

2017/09/15 10:56:28

찐거 한번만 보여주세요 하악
너무 맛있겠다 ㅠㅠ

296 2017-09-14 11:32:19 0

혹시 저같은분 계시나요? [새창]

2017/09/12 20:38:54

저는 생당근은 잘먹는데 익힌건 너무 싫습니다 ㅠㅠ 윗분이랑 완전 반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 2017-09-13 15:03:58 1

쭈꾸미 요리를 해볼까요? [새창]

2017/09/12 05:00:35

앓다 죽을 쭈꾸미ㅠㅠ 너무먹고싶어요
근데 산지직송 충격ㄷㄷ

294 2017-09-13 14:57:00 0

와이프 출산 전에 먹은 음식들 2탄 [새창]

2017/09/12 16:01:18

우엨 제가 토했습니다!!
뭔가 음식사진으로 아내와 애기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사진들...♥
이것으로 장염인데 식욕이 더...올라와버렸습니다 ㅠㅠ

293 2017-09-08 18:59:38 1

내새끼 자랑하고픈 날..★ [새창]

2017/09/08 13:15:10

집들이온 친구가 선물해서 바로 화병담아서 올려두었는데 냄새만 맡게 해주고 바로 높은곳으로 치웠습니다^^ 걱정 감사해요

292 2017-09-08 15:52:31 10

지인능욕 [새창]

2017/09/07 18:26:30

진짜 너무 힘드셨을꺼같아요ㅠㅠ
여태까지 잘 참아내셨습니다.
가해자는 반드시 벌받기를 바랍니다.
혹여나 나쁜생각마시고 잘이겨내세요!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분이 많이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힘드시면 언제든지 다시 글올려주세요
도움이 되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네요...ㅠㅠ

291 2017-09-08 15:48:26 14

라그나로크 유저의 슬픈사연....jpg [새창]

2017/09/08 14:10:15

글을 내릴수록 울컥하며 감동적이네요
아이디처럼 마음씨도 이뻤을 저분이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눈물 나네요...ㅠㅠ

290 2017-09-08 15:22:56 5

내새끼 자랑하고픈 날..★ [새창]

2017/09/08 13: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