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84 2017-09-08 13:39:35 1

[새창]

이렇게 이쁜 토끼는 본적이없떠...내심장...ㅠㅠ

283 2017-09-08 13:28:10 13

내새끼 자랑하고픈 날..★ [새창]

2017/09/08 13:15:10

우리 첫째 리즈시절...♥

282 2017-09-08 13:25:05 1

내새끼 자랑하고픈 날..★ [새창]

2017/09/08 13:15:10

모바일로 올려서 사진크기가 제각각이네요 ㅠㅠ 죄송합니당

281 2017-09-08 13:18:27 5

내새끼 자랑하고픈 날..★ [새창]

2017/09/08 13:15:10

요염

280 2017-09-08 13:17:45 4

내새끼 자랑하고픈 날..★ [새창]

2017/09/08 13:15:10

뀨 ㅇㅅㅇ

279 2017-09-08 13:17:14 7

내새끼 자랑하고픈 날..★ [새창]

2017/09/08 13:15:10

도박하지마

278 2017-09-08 13:16:21 10

내새끼 자랑하고픈 날..★ [새창]

2017/09/08 13:15:10

277 2017-09-07 16:53:52 5

[새창]

작성자님 힘들었을텐데 결정을 단호하게 잘하셨어요.
제가 나이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정말 그놈보다 훨씬 멋지고 더 사랑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남자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홧팅홧팅 슬프면 한번 울고 털어버리는게 좋아요!!

276 2017-09-07 10:24:35 1

님드ㅡㄹ..버 술마섯서욜ㄹㅎㅋㅋ [새창]

2017/09/07 01:36:40

어휴 글에서 술냄새! ㅎㅎ 넘모 구여우니까 추천!
힘든일 있어도 술 많이먹지말아요 ㅠㅠ 힘내랏 얍

275 2017-09-07 10:18:54 5

고양이가 외로움을너무많이타고 완전강아지같아요..ㅜ [새창]

2017/09/06 15:56:07

저희 첫째도 어릴때 엄마 잃고 길에서 구조해서 그런지 저를 엄마로 생각하는것처럼 심한 개냥이입니당
불편할때도 있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신랑보다 먼저 첫째를 찾게되네요 ㅠㅠ
회사에서도 넘나 보고싶은것...

작성자님처럼 너무 외로움을 많이타는 것 같아 저희는 둘째를 만들어주었더니 집착이 조금은 줄어들었지만 애교는 그대로입니다 ㅎㅎ
행복해요 헤헿

274 2017-09-07 09:34:44 2

서울 맛집 100 오늘부터 시작 (1명x동 돈까스) [새창]

2017/09/06 23:2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글 너무 좋아용 응원합니다!!

273 2017-09-06 17:15:37 0

[새창]

심장마비올뻔 ㅠㅠ 크읍
아빠가 잘생겨서 애기들도 넘모이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2 2017-08-21 17:43:16 5

냥모나이트 정모 [새창]

2017/08/21 0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