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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2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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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때문에 이런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 공격적이기까지한 글까지 올리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만의 짐작입니다만 어쩌면 이런 마음 아니였을까요?
tv에 나와서 ccm 을 부를때 비판할 수 있을지언정, 공개적인 장소에서 대중가요 혹은 님의 말씀대로 그 목적이 종교적 감동이 아닌 노래를 부름에
있어서 불쾌감을 느낀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었지는 않았을까요? 그저 맹목적으로 기독교니까 싫은거 아니냐 하는 마음일 것 같아서요.
그리고, 본인이 말씀하셨듯이 기독교에 대한 편협한 시각이 강하신데요.
가스펠이라는 장르에 대해서도 예술이라고 지칭 하지 않으시겠네요?
중세 유럽의 가령 천지창조와 같은 미술 작품에 대해서도 예술이라고 보지 않으실테구요.
큰 범위에서 보자면 그리스,로마 시대의 유물들도 마찬가지로 말이죠.
(아! 세세한 작품의 목적이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제가 느끼기엔 제가 언급한 작품들도 종교적인 작품으로 보여서요.)
저와 가치관이나 보는 눈이 다르시기 때문에 다투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저 조금 넓고 둥글게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이정도는 그저 가벼운 의견 전달이라고 생각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