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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7 2017-04-27 07:11:18 3
sbs 이승훈 PD 페북, <정치혐오와 정치무식이 진보라는 가면을쓰면> [새창]
2017/04/27 01:55:42
항상 그렇죠. 정치든 사회든 모든 분야에서
"적은 내부에 있다."
7396 2017-04-26 23:20:04 1
여자친구 - FINGERTIP 교차편집 [새창]
2017/04/26 20:15:14
진짜 능력자들이네요;;; 팬들 대단하네요.ㅎ
7395 2017-04-26 22:52:04 0
군번 91-9316×××× [새창]
2017/04/26 22:34:15
전 의경 출신인데도, 희한하게 군번은 기억이 나요.ㅋㅋ
03-760~~~~
7394 2017-04-26 22:26:02 1
페미니즘에 대해 좀알려주세요ㅜㅜ [새창]
2017/04/26 22:14:34
시작은 이름 그대로 페미니 (femini- 여성의) 로 시작된걸로 알고 있어요.
과거에는 여성의 사회적 차별이 엄청났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운동의 일환이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성주의가 아닌 '성 평등' 을 주장하는 형태로 바뀌어 가죠~ (모든 사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완되어 가듯이)
이름은 페미니즘이지만 실질적인 의미는 성평등을 추구한다는 개념이죠.
그러면서 여성의 인권에서 어떤 성을 가졌든지 차별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개념으로 커져가는 것이죠.

하지만, 이건 학문적인, 이상적인 것일 뿐이긴합니다.
현실은.. 뭐.. 메갈도 지들이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심상정은 메갈의 활동을 좀 과격한 표현방법일 뿐이라고 하는걸요 뭘;;;

암튼, 아쉽지만 동료분의 말이 맞긴 한 것 같네요.
7393 2017-04-25 21:53:07 0
[새창]
일반 토론이 아닌 대선후보 토론이기 때문에 적절할 워딩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부동층에서도 절대 좋게 보지 않을것이고, 문재인이 회피하는 구나 라는 늬앙스를 띄우게 됩니다.

아는 사람들이야 1분찬스때 문후보가 한 발언을 보고 납득하고 유후보를 욕할 순 있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그렇게 상세하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7392 2017-04-25 21:51:30 5
[새창]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가 찬스때 답변한거 보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일단 명백한 실수인 건 맞습니다.

아래 내용 참조하세요.

이에 유승민 후보는 "나한테 정책 본부장과 토론하라는 건 매너가 너무 없으신거다"고 지적하며 이후 찬스 발언에서도 "그런 태도로 대선후보 토론회 와서 내부와 이야기 하라는건 무슨 태도냐"고 지적했다.

문재인 후보 역시 찬스 발언을 통해 "내가 일자리 정책을 처음 발표할 때부터 나는 일자리에 대한 소요예산을 발표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 어떤 일자리가 몇만개, 소요되는 재원을 다 밝혔다. 그런데 유 후보님은 토론할 때마다 질문하고 내가 답하면 믿어지지 않는다면서 똑같은 이야기를 되풀이 한다. 그러면서 내 발언 시간을 다 뺏어가고 있다. 그래서 더 세부적인 내역은 이제 정책 본부장에게 물어볼 이야기라고 말씀드린거다"고 설명했다.
7391 2017-04-25 21:26:10 0
오늘 문대장 토론 좀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7/04/25 21:23:10
해명하셨나요??
죄송하지만 뭐라고 해명하셨는지 물어봐두 될까요?
7390 2017-04-25 21:22:29 0
유승민 의견 팩트검증 [새창]
2017/04/25 21:14:03
2017년 기준이면 7급 7호봉 기본급만 해도 4.7조네요.
확실히 정책결정시 준비가 부족한 것 같네요.
7389 2017-04-25 21:20:10 7
유승민 의견 팩트검증 [새창]
2017/04/25 21:14:03
17만 4천명 아닌가요?
그러면 4.2조 정도이구요, 실 수령액 기준으로하면 액수는 더 늘어날겁니다.
실 수령액도 포함하지 않은 듯 보이구요, 이 부분은 확실히 예산 근거가 부족한듯 합니다.

문재인 후보 태도도 문제입니다.
위와 같이 간단히 계산만 해봤어도 30초면 대답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아마도 별 문제 없다고 지레 생각하고 또 꼬투리 잡는구나~ 라고 여기며 넘겨버린 듯 한데요.
아쉽네요.
7388 2017-04-25 10:36:06 0
밤중에 잠이 안 와서 만든 민주당 대선 포스터 [새창]
2017/04/24 03:05:26
진정 천재이심.
7387 2017-04-24 22:31:02 0
안철수 공보물 왜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었지? [새창]
2017/04/24 22:30:28
그걸 떠나서 공약이 안보여요;;
개혁 정강? 정도는 있는데 공약이 없어요;; 당황했어요;;
7386 2017-04-24 21:59:05 1
이거 컴퓨터 바이러스 걸린 건가요?.jpg [새창]
2017/04/24 19:57:33
진짜 궁금하네요. 뭘한걸까요????
불에 타도 저렇게는 안될 거 같은데;;
7385 2017-04-24 21:51:16 24
JTBC는 본인들부터 팩트체크하고 방송합시다. [새창]
2017/04/24 21:50:08
뭐 일단, "JTBC 앵커브리핑에서도 사용됐던 수치인데 틀린것이다." 라고 말하긴 하더라구요.
7384 2017-04-24 11:10:37 4
처가에서 장인어른께 간이식 요구. [새창]
2017/04/23 23:33:43
입장을 바꿔봐야죠.
자기 자식한테 간좀 주라고 화낼 부모가 세상 어디에 있답니까?
저라면 내가 죽고 말지 제 자식한테 니 간 달라고 말 못합니다.
정말 경우가 없네요.
7383 2017-04-24 08:20:56 1
제주도 여행중 주유소 당황 [새창]
2017/04/23 16:38:29

머지????
내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

운전 7년차이구요. 광주, 서울, 부산 각각 2-3년씩 운전했는데 "가득이요~" 했을때 천원단위로 끊어주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는데요;;;;;;

아 lpg 차라서 그런가???

암튼 정말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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