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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2 2017-04-13 23:03:22 1
비타민제 고민입니다! 도움필요합니다! [새창]
2017/04/13 23:02:23
전 개인적으로 비타민은 아래 블로그 참조합니다.

http://blog.naver.com/hs_kuma
7351 2017-04-13 22:58:01 0
현직 sbs 후보토론회 녹화방송인가요? [새창]
2017/04/13 22:57:39
녹방입니다.
7350 2017-04-13 22:34:00 1
대선후보 첫 토론회 20분 본 소감 [새창]
2017/04/13 22:33:15
다들 잘하나보죠? 못보고 있슴다;;
7349 2017-04-13 15:27:15 2
전쟁이 끝나고.........남은것들........jpg [새창]
2017/04/13 15:20:28
헐... 군번줄인가보군요...
7348 2017-04-13 15:19:45 7
오늘밤 10시 SBS 대선토론, 문재인이 올킬! 본방사수! [새창]
2017/04/13 14:48:14
뭔가했더니 녹화방송이군요 ㅋㅋ
저녁에 봐야겠네요~
7347 2017-04-13 11:40:43 1
[리얼미터]'15주 연속 1위'문재인 44.8% vs 안철수 36.5% [새창]
2017/04/13 09:18:33
다자구도가 맞는듯 합니다.
3자구도 양자구도는 아래 기사 긁어놨어요
7346 2017-04-13 11:39:51 1
[리얼미터]'15주 연속 1위'문재인 44.8% vs 안철수 36.5% [새창]
2017/04/13 09:18:33
3자구도 양자구도는 아래 참조하세요

13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4월 2주차 주중집계(무선 90·유선 10)에 따르면, 후보단일화나 불출마를 가정한 ‘19대 대선 문·안·홍 3자 가상대결’은 문재인 47.0%(▲1.8%p), 안철수 37.2%(-), 홍준표 8.8%(▼1.3%p)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후보는 지난주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8%p 상승한 47.0%로 3주째 1위를 유지했다. 2위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는 8.0%p에서 9.8%p로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주와 동률인 37.2%를 기록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1.3%p 내린 8.8%로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 부동층(없음·잘모름)은 0.5%p 감소한 7.0%로 집계됐다.

민주당·정의당의 연대와 국민의당·자유한국당·바른정당의 연대를 가정한 문재인 vs 안철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6%p 상승한 49.0%, 안철수 후보는 2.0%p 오른 41.1%로 각각 나타났다. 다만 두 후보 간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7.9%p로 소폭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 부동층(없음·잘모름)은 2.3%p 감소한 9.9%로 집계됐다.
7345 2017-04-12 23:53:00 0
도움 부탁드립니다. (호남 홀대론) [새창]
2017/04/12 23:22:38
맞네요. 아버지가 그 얘기도 하시더군요.
처가라서 엄청 잘해줄거라고.ㅋㅋㅋㅋ
7344 2017-04-12 23:52:10 5
다들 2012년에는 어떻게 견디셨나요? [새창]
2017/04/12 23:47:36
진짜..ㅋㅋㅋㅋ 최악이었어요.ㅋㅋㅋㅋㅋ
7343 2017-04-12 23:45:31 0
지지자가 욕 안먹고 지지하는 법 한가지 제안합니다 ^^ [새창]
2017/04/12 23:44:33
추천
7342 2017-04-12 23:44:18 0
도움 부탁드립니다. (호남 홀대론) [새창]
2017/04/12 23:22:38
한가지 맹점이.ㅋㅋ
광주 어르신들은 노무현이 호남 챙겨줄라고 했는데 문재인이 중간에 다 막아버렸다. 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어이없지만 뭐..ㅋㅋ
7341 2017-04-12 23:35:54 0
도움 부탁드립니다. (호남 홀대론) [새창]
2017/04/12 23:22:38
저희 아버지도 그런얘기하시던데요.
"노무현때 호남인사를 추천하면 문재인이 중간에서 다 쳐내버렸어, 문재인이 호남을 그렇게 홀대했다니까~"
라고 하시더군요.

저희 아버지는 60대 이신데, 나라에서 호남에 뭘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 호감/비호감이 가는 세대입니다.
호남이 많은 외면으로 인해 발전이 못한면이 있음을 부인할 순 없지요. 하지만 저 얘기가 지난 총선쯤 부터 꾸준히 나오는걸 보니 카톡이든 뭐든 뭔가가 돌긴 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같은 경우는 노무현대통령때 대통령 지명 정무직 공무원 호남인사 비율을 말씀드렸습니다.
참고로, 노무현 정부때 정부직 공무원 (국무총리, 장차관, 권력기관장, 청와대 차관급 등) 비율이 영남 38.89% 호남 33.33% 입니다.
인구비례로 봐도 영남, 호남에 너무 치우쳐 있지요. 충청, 강원, 경기도 있는데 말이죠. 물론 호남이 홀대받지도 않았구요.

문재인이 중간에 다 커트했으면, 저 33%가 넘는 인사들은 어떻게 된일일까요?
물론, 저희 아버지는 "광주 사람 다 아는데 너만 왜 모르냐!~!!!" 를 시전하셨지만요.

파파이스 140회 1시간 1분 쯤 국민의당 이용주의원(지역구 여수) 이 아래와 같이 이야기 했죠.
"제가 지역구가 여수잖아요. 주변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호남사람들의 대체적인 생각은 안철수가 부산사람이지만 호남이 만든 후보라는 생각을 해요. 문재인이 아무리 호남에 잘해준다고 말을 해도 호남사람들은 문재인이 안철수보다 더 호남에 잘해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일반적이에요. 그래서 비슷하게 당선될 확률이 있다하면 호남사람들은 안철수를 찍어 줄것이다 ...."

제가 느끼는 호남공기는 저 말에 거짓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7340 2017-04-12 23:15:45 0
바이러스 메세지 [새창]
2017/04/12 23:10:29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무시하시면 될겁니다.
아이폰은 그런 클릭하나로는 바이러스 앱이 깔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창이 떠서 네이버 찾아봤는데.. 설득됐습니다. 추가로 깔린 앱도 없구 말이죠.)
7339 2017-04-12 23:12:12 2
하남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오수봉후보 승리 [새창]
2017/04/12 22:06:01
보궐선거 정보는 참 제한적이네요. 찾기도 어렵구요.
내일은 되어야 결과를 알 수 있겠네요.
7338 2017-04-12 23:10:41 4
문재인 '소방관 처우 개선' 공약 발표.jpg [새창]
2017/04/12 22:28:05
이건 꼭해야하는 일입니다!!!!

아, 참고로 국가직으로 변경되면 근무지를 마음대로 정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길겁니다. (사소한 문제긴 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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