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8
2012-04-02 20:33:05
15
저도 창원인데요.
젊은 사람이 많으면 뭐합니까? 주위사람들한테 4월 11일에 투표해야지? 하면.. 결혼 안한 얘들은 절반이상은 주소지가 창원이 아니구요.
결혼 한 사람들은 투표를 왜해? 출근하거나 놀아야지. 합니다.
인터넷 상과 고등학생, 대학생들의 의식은 바꼈을 지 모르나 20대 후반과 30대 초중반의 투표근은 아직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창원와서 홀로 정우상가 앞에 시위참가하러 걸어갔다가 미친놈 취급도 받아봤습니다.
안타깝습니다만 그들을 욕하고 싶진 않아요.
그냥 그렇다구요.
더불어, 마산, 진해는 이지역출신이 될겁니다. 아니면 노조출신이던지요. 예. 그렇게 될겁니다. 많이 보수적인 지역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창원도. 압도적이냐 압도적이지 않냐이지. 바뀌지 않을겁니다. 의식이 바뀌었지만 투표는 하지 않을겁니다.
40대초반 과장, 차장님과 30대 중반 대리, 과장님들과 얘기하다보면 경남인걸 잊을 정도로 엠비때매 죽겠다.
미친놈들이다. 말은 정말 많이 합니다만. 투표하러 가자그러면 안합니다. 그게 현실이죠.
특히 지방은 더 그렇습니다.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