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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2 2017-06-01 22:38:59 18
경찰측 "탑 대마 흡연 인정 안해 , 수사 필요" [새창]
2017/06/01 19:17:57
기냥 죽여버리네;;;;;
7681 2017-06-01 21:45:37 10
경찰측 "탑 대마 흡연 인정 안해 , 수사 필요" [새창]
2017/06/01 19:17:57
요즘 의경 바꼈나? 3월 30일 자대 배치 받은 것 같은데 자대배치받고 2달만에 외박??? 그것도 면회 외박도 아니고 정기 외박????
나때는 100일 지나야 외박 가능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1달이라고 하네? 거기다가 어떻게 두번째 외박이 가능하지?????
7680 2017-05-31 23:23:34 16/83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5/31 21:15:20
이건 너무 피해의식인것 같은데요;;
집집마다 케바케 아닌가요? 부모님하고 친해져서 편하게 잘 지내면 되는건데 왜 이렇게 피해의식이신지;;
그리고, 제 주변엔 시엄마가 오히려 처가살이 한다고 하는 데가 더 많은데;;
이런 댓글이나 인터넷이나 와이프 친구 얘기 들어보면 진짜 드라마속 이야기가 현실에도 있구나.. 싶어서 나랑 내 주변만 다른세상에 사나? 싶을때가 있더군요;;
7679 2017-05-31 23:16:32 31/24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5/31 21:15:20
씁쓸한건... 그렇게 시부모님과 같이 안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친정 엄마와 살려고하면 좋다고 한다는거죠;ㅎ
사람마다 케바케니까요. 뭐 서로 조율해 가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7678 2017-05-31 23:13:42 6
오늘도 평화로운 방산비리 [새창]
2017/05/31 18:39:38
적은 내부에 있다...
7677 2017-05-30 23:29:31 18
[새창]
보다 보다 이제는 진짜 좀 짜증날 정도네요;;
한국당 진짜 해도해도 너무들하네;; 창피하지도 않나;;; 포기하고 자기네들 집토끼만 잡겠다는 건가?
7676 2017-05-29 14:09:43 0
서훈 청문회 신경민 질의 중 오유 운영자 소송 지적! 영상 [새창]
2017/05/29 12:41:48
국정원은 정책 행위 기관이나 조사 혹은 수사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방침과 인사로만 개혁이라고 부를 수 있는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국정원은 오직 정부의 정책 선택이나 추진할때 필요한 고급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일 뿐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지요. 더군다나 국정원 내부의 행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어떻게 하겠다. 라고 말하면 국정원장으로서의 자격이 없겠지요.
국정원의 규모를 정확히 모르게 하기 위해 예산도 특수활동비로 묶어서 발표하는 수준이니까요.
7675 2017-05-28 12:47:15 0
맨발의 정연이 [새창]
2017/05/27 22:50:21
신발을 벗은건가??
7674 2017-05-25 23:39:12 6
여섯번째 시험관에 실패했어요 [새창]
2017/05/25 19:58:41
그 어려움 조금이나마 알기에.. 뭐라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여러 말씀을 드려보고 싶지만, 저보다 더 많이 아실것이기에 주제넘은 말씀을 삼가겠습니다. (얼마나 많이 알아보셨겠어요..)

31 아직 젊습니다. 희망 잃지 마시길..
7673 2017-05-24 15:52:33 2
송강호 "광주, 아픈 역사"..'택시운전사' 첫 공개 [새창]
2017/05/24 09:11:28
구글 검색을 해보니 독일 기자관련 다큐멘터리가 있네요.

'푸른 눈의 목격자'
http://www.dailymotion.com/video/xt1ndx
7672 2017-05-17 23:15:35 1
무료로 책 빌려읽는곳. 전자도서관 [새창]
2017/05/14 13:08:44
영등포 구립도서관.... 앱이 없어;;;
7670 2017-05-17 22:43:24 21
새로운 선수 입장 하셨네요 [새창]
2017/05/17 20:40:47
맘에 안드는데 왜 살려주냐?
7669 2017-05-17 22:38:25 13/20
"외제차 탄 남성 살인했다면"…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 재조명되는 유시민 [새창]
2017/05/17 18:14:13
이건, 아무리 봐도 유시민의 헛발인데요???

썰전 저 부분을 안본입장에서는 추측하기로, 전원책이 "남자들 전체가 다 여성혐오자란 말이냐? 잠재적 범죄인이란 말이냐? 아니다!." 라고 주장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유시민의 적극적인 반박내용이라고 하면, 여성혐오자가 소수가 아니라는 내용이 나오겠죠?

근데 "한 범죄자가 여성혐오로 인해 범죄를 저질럿다고 하면 그것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봐야한다." 라고 했으니, 결국 "남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고정관념(여성 혐오)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으니 자신을 되돌아봐야한다." 라는 뜻밖에 안되잖아요.
유시민과 정의당의 비슷한 기조의 일면을 여기서 볼 수 있네요.
또,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공포감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이라고 한 부분도 전혀 공감되지 않네요;;;

유시민씨의 말보다 '할뚜이따' 님의 모든 말에 공감합니다.
7668 2017-05-17 21:56:29 8
청와대, 야당 인사 입각 없다. [새창]
2017/05/17 21:28:57
근데, 대변인이 한 얘기라서 확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뉴스공장에서 첫 회의 도중에 인터뷰한거라서 내부 사정에 대해 아직 모든걸 알고 있지는 않을 거라고 봐요~
혹시 나중에 말 바꿨다고 맘상하지 마시고, 대변인 말이라고 보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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