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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0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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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론 재밋어.ㅎ
부모님께 걱정 끼쳐드릴정도만 아니라면. 스스로 선택해도 되겠죠.ㅎ
저도 연애하는 자체를 정말 귀찮아하는데요.
몸이 귀찮은게 아니고, 사귀고 처음 100일 정도까지의 감정을 귀찮아하는거죠.ㅋ
싱숭생숭, 안절부절, 두근두근, 열받기도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맘이 변했나? 불안해하고, 등등..
이런 감정들이 불편하더군요. (초식남 대열에 낄뻔했죠.ㅋ)
그래서 이제는 사람을 만나도 편하게. 남한테 너무 안맞추고 내 스스로를 보여주면서.
그냥 만나고, 없으면.. 또 궂이 찾아서 만나려고 용쓰지도 않고.
뭐 그렇습니다.
앞으로 연애 절대 안할렵니다. 라는 말은 잠시 접어두세요..
혹시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고, 그사람도 님의 사상을 이해하고 정말 합이 잘 맞아도,
님이 연애를 안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는 사실 하나가 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마음을 열어놓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