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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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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막장의 시초는 된장+간장 입니다.
메주를 띄울 때 간장을 빼내고 남은 찌꺼기를 된장으로 만드는데 간장을 빼내지 않고 장으로 만드는게 원래 막장이죠.
근데 요즘 경상도 막장은 그거와도 조금 다르더군요.
암튼 막장.. 양념 따로 안하면 된장 보다 짜지 않나요?
저도 광주출신에 지금은 창원에 살고 있는데..
순대는 소금, 간도 소금, 허파와 내장은 초장에 찍어 먹슴돠.ㅋ
진해 중앙시장 같은데 가도 소금하고 막장(솔찍히 짠 쌈장 맛이더군요.ㅋ) 에 초장도 있던데...
막장의 짠맛은 적응이 너무 안되서..
근데 경남지역.. 왜케 짜게 먹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