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8
2010-07-26 21:31:09
0
조금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시력교정수술에는 대량 3종류가 있죠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이 세가지중에 결정하는 기준은 바로 각막의 두께 입니다.
보통 300~600 사이가 나오구요. 단위는 마이크로미터 일껍니다.
사람의 각막은 못해도 300정도는 유지가 되어야 한다죠.
그런데 그냥 라식을 하면 170 이 깎이고, 라섹을하면 70정도, 렌즈 삽입술은 10? 없거나. 뭐 그정도죠..
세부적으로 마이크로 라식은 110정도? 뭐 이런식입니다. 두께가 정확하진 않습니다.
전 다행히 560...
저는 2007년 2월달에 했는데요. 이 때 150주고 했습니다.
이 때 그냥 마이크로 라식만 한게 아니고, 웨이브프론트라는 기술이 포함된 마이크로 라식을 했죠.
웨이브프론트가 무엇이냐?
바로 난시를 더 잘 교정해 주는 방법입니다. 뭐 그렇게만 아시구요.
제가 라식했을 때는 웨이브프론트 추가가 보통 30만원 정도 했었지요...
음.. 그 때 당시에 시력이 난시 600, 근시 800?(기억이 잘..) 이상이면 수술이 잘 안된다고 했었습니다.
의사들이 결과를 장담할 수 없기에 꺼려한다고...
한 예로 제 누나가 근시로 1200 정도 나왔었는데 2005년? 엔가 라식을 했는데 지금은 시력 0.7근처에서 왔다갔다합니다..
아무튼 시력이 너무 낮아도 힘들죠..
라식은 수술받고 20분 정도 지나면 앞을 볼 수 있습니다. 좀 쓰리긴 하지만요..
그리고, 4시간을 자고 일어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비빈다거나 술을 먹으면 안되겠지만요..
아무튼 라식은 하루면 땡!!!
라식은 3일!!!!!
렌즈삽입술은 몰라요.. 돈도 비싸고 눈에 이물질을 넣는다니..
참고로 렌즈삽입술 그때 한쪽눈에 300~500정도 했었음;;;
근데 아무튼 시력교정시술은 강추입니다.. 그때의 희열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눈을 감고 친구 팔을 잡고 실눈을 뜨면서 걸어가는데 눈을 뜨고 세상을 보고싶어 미치겠는겁니다..
우왕~~!~!
저도 난시가 500정도 했었기 때문에.ㅋㅋㅋ
그리고, 교정시력이 처음에 1.5니 2.0이니 이런거에 현혹? 표현이 좀 이상한데 아무튼 혹하지 마세요.
모든 의사들은 교정시력 1.0을 목표로 시술합니다. 그 와중에 시력이 초반에 좀 더 좋기도 하고, 조금 안좋기도 하고 그렇죠.
초반 교정시력이 1.0나왔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시라는 말입니다.ㅎㅎ
저도 1.2 /1.0 나왔다가 지금은 양안 1.0 정도 될겁니다.ㅋㅋ
암튼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