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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2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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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쿨한여자.
서로에 대해 각자의 부분을 어느정도 인정해 주면서. 사랑하면서 만나는 사이.
예를 들어. 전화를 안받았다. 하면. 어디가 아픈건가? 무슨일이 있는건가? 하면서도 전화가 오겠지.
하면서 조금은 마음 편하게 기다려 줄 수 있는 사이.
이런 부분을 맘속으로 앓으면서 티 안내도 그 불편한 마음이 서로에게 느껴지는 것 같음.
쿨하고 안쿨하고 이런 느낌은 정도의 차이에서 오는 것 같음.
그 정도라는 것이 애매하지만...
서로의 사정에 대한 이해와 믿음이 중요한 부분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