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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uab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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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2009-08-17 21:59:08 0
급해요 도와주쉡쉡 [새창]
2009/08/17 14:28:56
혹시 강푼의 어게인에 출연중이신가요?
1636 2009-08-17 21:58:23 0
실전 [새창]
2009/08/17 14:13:38
근데 뭔 총소리가 저런디야... 반동도 거의 없는거 같고... 총이 달라서 그런가?

난 예비군 훈련만 가도 한 5분은 귀가 멍하든데...

이상 엊그제 동원 4년차 끝낸 1인.ㅋㅋㅋ

1년차한테 "눈감아봐. 보이냐? ㅋ 제대가 끝이 아니다." 라고 외쳐주고 왔음.ㅋㅋㅋ
1635 2009-08-17 09:09:35 0
존나 꼴에 한번 감싸보겠다고 캡처질하면서 매우 흐뭇했겠지.sox [새창]
2009/08/17 08:10:59
ㅋㅋㅋ 진짜 돌겠다.ㅠ
1634 2009-08-17 09:09:35 1
존나 꼴에 한번 감싸보겠다고 캡처질하면서 매우 흐뭇했겠지.sox [새창]
2009/08/19 18:56:13
ㅋㅋㅋ 진짜 돌겠다.ㅠ
1633 2009-08-17 01:14:42 0
[새창]
빙다리핫바지님 잠수....
1632 2009-08-17 00:57:26 0
초면인 여자랑 문자 자연스럽게하려면? [새창]
2009/08/16 21:52:32
흥~! 다 이론일 뿐~!
1631 2009-08-17 00:53:55 1
하루에 3번 내이름을 외쳐봐 [새창]
2009/08/16 23:19:12
이 게임 와우?
1630 2009-08-15 20:16:42 0
항상 국내야구선수 검색순위 1위를 달리는 그분 [새창]
2009/08/15 16:53:58
별명 : 조바깥
특기 : 공빠트린 투수 째려보기

1629 2009-08-15 20:16:42 2/5
항상 국내야구선수 검색순위 1위를 달리는 그분 [새창]
2009/08/16 19:19:02
별명 : 조바깥
특기 : 공빠트린 투수 째려보기

1628 2009-08-15 20:15:23 0
2-34, 2-35, 2-36 [새창]
2009/08/15 11:20:28
<그 날>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혀고 있었시야

근디 갑재기 어떤 놈이 떡 하니 뒤에 올라 타블더라고. 난 뉘요 혔더니, 고 어린 놈이 같이 좀 갑시다 허잖어. 가잔께 갔제. 가다본께 누가 뒤에서 자꾸 부르는 거 같어. 그랴서 멈췄재. 근디 내 뒤에 고놈이 갑시다 갑시다 그라데. 아까부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어른한티 말을 놓는거이 우째 생겨먹은 놈인가 볼라고 뒤엘 봤시야. 근디 눈물 반 콧물 반 된 고놈 얼굴보담도 저짝에 총구녕이 먼저 뵈데.

총구녕이 점점 가까이와. 아따 지금 생각혀도.... 그땐 참말 오줌 지릴 뻔 했시야. 그때 나가 떤건지 나 옷자락 붙든 고놈이 떤건지 암튼 겁나 떨려불데. 고놈이 목이 다 쇠갔고 갑시다 갑시다 그라는데잉 발이 안떨어져브냐. 총구녕이 날 쿡 찔러. 무슨 관계요? 하는디 말이 안나와. 근디 내 뒤에 고놈이 얼굴이 허어애 갔고서는 우리 사촌 형님이오 허드랑께. 아깐 떨어지도 않던 나 입에서 아니오 요 말이 떡 나오데.

고놈은 총구녕이 델고가고, 난 뒤도 안돌아보고 허벌나게 달렸제. 심장이 쿵쾅쿵쾅 허더라고. 저 짝 언덕까정 달려 가 그쟈서 뒤를 본께 아까 고놈이 교복을 입고 있데. 어린 놈이...

그라고 보내놓고 나가 테레비도 안 보고야, 라디오도 안 틀었시야. 근디 맨날 매칠이 지나도 누가 자꼬 뒤에서 갑시다 갑시다 해브냐.

아직꺼정 고놈 뒷모습이 그라고 아른거린다잉....
1627 2009-08-15 20:15:23 39
2-34, 2-35, 2-36 [새창]
2009/08/15 20:29:07
<그 날>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혀고 있었시야

근디 갑재기 어떤 놈이 떡 하니 뒤에 올라 타블더라고. 난 뉘요 혔더니, 고 어린 놈이 같이 좀 갑시다 허잖어. 가잔께 갔제. 가다본께 누가 뒤에서 자꾸 부르는 거 같어. 그랴서 멈췄재. 근디 내 뒤에 고놈이 갑시다 갑시다 그라데. 아까부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어른한티 말을 놓는거이 우째 생겨먹은 놈인가 볼라고 뒤엘 봤시야. 근디 눈물 반 콧물 반 된 고놈 얼굴보담도 저짝에 총구녕이 먼저 뵈데.

총구녕이 점점 가까이와. 아따 지금 생각혀도.... 그땐 참말 오줌 지릴 뻔 했시야. 그때 나가 떤건지 나 옷자락 붙든 고놈이 떤건지 암튼 겁나 떨려불데. 고놈이 목이 다 쇠갔고 갑시다 갑시다 그라는데잉 발이 안떨어져브냐. 총구녕이 날 쿡 찔러. 무슨 관계요? 하는디 말이 안나와. 근디 내 뒤에 고놈이 얼굴이 허어애 갔고서는 우리 사촌 형님이오 허드랑께. 아깐 떨어지도 않던 나 입에서 아니오 요 말이 떡 나오데.

고놈은 총구녕이 델고가고, 난 뒤도 안돌아보고 허벌나게 달렸제. 심장이 쿵쾅쿵쾅 허더라고. 저 짝 언덕까정 달려 가 그쟈서 뒤를 본께 아까 고놈이 교복을 입고 있데. 어린 놈이...

그라고 보내놓고 나가 테레비도 안 보고야, 라디오도 안 틀었시야. 근디 맨날 매칠이 지나도 누가 자꼬 뒤에서 갑시다 갑시다 해브냐.

아직꺼정 고놈 뒷모습이 그라고 아른거린다잉....
1626 2009-08-15 20:15:23 74
2-34, 2-35, 2-36 [새창]
2009/08/16 07:46:41
<그 날>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혀고 있었시야

근디 갑재기 어떤 놈이 떡 하니 뒤에 올라 타블더라고. 난 뉘요 혔더니, 고 어린 놈이 같이 좀 갑시다 허잖어. 가잔께 갔제. 가다본께 누가 뒤에서 자꾸 부르는 거 같어. 그랴서 멈췄재. 근디 내 뒤에 고놈이 갑시다 갑시다 그라데. 아까부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어른한티 말을 놓는거이 우째 생겨먹은 놈인가 볼라고 뒤엘 봤시야. 근디 눈물 반 콧물 반 된 고놈 얼굴보담도 저짝에 총구녕이 먼저 뵈데.

총구녕이 점점 가까이와. 아따 지금 생각혀도.... 그땐 참말 오줌 지릴 뻔 했시야. 그때 나가 떤건지 나 옷자락 붙든 고놈이 떤건지 암튼 겁나 떨려불데. 고놈이 목이 다 쇠갔고 갑시다 갑시다 그라는데잉 발이 안떨어져브냐. 총구녕이 날 쿡 찔러. 무슨 관계요? 하는디 말이 안나와. 근디 내 뒤에 고놈이 얼굴이 허어애 갔고서는 우리 사촌 형님이오 허드랑께. 아깐 떨어지도 않던 나 입에서 아니오 요 말이 떡 나오데.

고놈은 총구녕이 델고가고, 난 뒤도 안돌아보고 허벌나게 달렸제. 심장이 쿵쾅쿵쾅 허더라고. 저 짝 언덕까정 달려 가 그쟈서 뒤를 본께 아까 고놈이 교복을 입고 있데. 어린 놈이...

그라고 보내놓고 나가 테레비도 안 보고야, 라디오도 안 틀었시야. 근디 맨날 매칠이 지나도 누가 자꼬 뒤에서 갑시다 갑시다 해브냐.

아직꺼정 고놈 뒷모습이 그라고 아른거린다잉....
1625 2009-08-15 20:12:23 0
2-34, 2-35, 2-36 [새창]
2009/08/15 11:20:28
광주 시민이라서가 아니라 국민으로써 눈물이 납니다.

고등학생이 상을 탔던 시가 하나 생각나는데... 올려주세요...ㅠ

사투리로 쓰여진..

"빨리 가입시다...." 하는 시요.
1624 2009-08-15 20:12:23 7
2-34, 2-35, 2-36 [새창]
2009/08/15 20:29:07
광주 시민이라서가 아니라 국민으로써 눈물이 납니다.

고등학생이 상을 탔던 시가 하나 생각나는데... 올려주세요...ㅠ

사투리로 쓰여진..

"빨리 가입시다...." 하는 시요.
1623 2009-08-15 20:12:23 11
2-34, 2-35, 2-36 [새창]
2009/08/16 07:46:41
광주 시민이라서가 아니라 국민으로써 눈물이 납니다.

고등학생이 상을 탔던 시가 하나 생각나는데... 올려주세요...ㅠ

사투리로 쓰여진..

"빨리 가입시다...." 하는 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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