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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0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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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첫 번째는 실책이죠. 8/11 박기혁의 송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체인지업을 던지듯 던지요.ㅋ
두 번째는 심판의 눈을 속이기 위해섭니다. 1루수 앞에서 떨어질 경우 1루심의 눈을 피해 세잎 판정을 받을 수 있죠.
1루에서 슬라이딩을 하는 것과 비슷한 이유입니다.
그냥 달려서 1루를 통과하는 것이 더 빠르지만 개중에 슬라이딩을 하는 선수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심판의 눈을 속이기 위해서입니다. 판정도 경기의 일부니까요.ㅋㅋ
바운드로 튈 경우 튀자마자 바로 글로브로 드러가는 듯한 착시 현상을 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잡기가 어렵죠..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3루수가 파울 쪽으로 튀는 공을 잡았을 때 백햄드로 잡아야 하는데
멀리 던질 경우 직선으로 던지는 것 기계가 아니고서야 할 수 없습니다. 약간 아리랑 볼이 되는데
바운드로 튀길경우 거의 일직선과 비슷한 효과를 보입니다.
하지만 1루수의 글러브로 들어가는 시간은 비슷하죠.
그런대도 바운드가 되면 심판은 속기마련입니다. ㅋㅋ
뭐 그런이유입니다.ㅋ
배부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