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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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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s 님..
예전에 어디서 읽은 글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누군가 한사람쯤은 묻고 살아갑니다.
그 누군가를 잊어야만 행복할 수 있고, 지워야만 행복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누구나가 가슴속에 한사람쯤은 묻고 살아가고, 그러더라도 사랑하고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왜 여자를 믿지 못하죠???
제경험을 얘기해드리고 싶지만.. 그냥 관둘렵니다. ^^;;
여자를 믿지 못하는게 아니라 상처받을 자신을 미리 내다보고 두려운게 아닌가요??
스스로는 지키는 방법은 피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좀더 냉정하고, 좀더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그런게 조금은 필요합니다만..
님처럼 마음을 닫아두고 사랑 없이 살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찾지 마세요..
대신 님앞에 어떤 누군가가 나타난다면 피하지는 말아보세요..
님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겁니다..
정말 기대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이세상 누구라도 큰 아픔 하나쯤은 있습니다..
친구를 잃어본 기억은 저도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 아닙니다..
점점 더 수렁으로 빠져드는 길입니다...
자신있게 사랑하세요.. 사랑하고 믿음을 주고, 더 사랑해주세요..
당신의 믿음에 배신하지 않는 정말 신실한 사랑이 올겁니다.
^^;; 제가 술 한잔하고 들어오고, 여자에 관련된 약간 심난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네요.. 아.. 오타 계속 나네..ㅠ 고치기 넘 힘드네요. 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저는 이만 자볼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