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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포스트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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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17-04-08 10:26:22 1
데일리 3번째 올려요 (치마착샷 + 바지착샷) [새창]
2017/04/07 22:43:08
다리는 타고나야되나요?

다이어트 비법좀.
아님 생활습관이라도
303 2017-04-06 22:18:31 3
욕심인걸까요...? [새창]
2017/04/05 23:48:00
저도 똑같이 생각해서 둘째 가졌는데
입덧하고 몸힘드니

첫째한테 애정 못줘.
일하고와서 첫애보고 집안일 도우니 남편 힘들어,
입덧때문에 나ㅡ힘들어.

정말 잘한건가싶어요..
302 2017-04-06 22:03:41 1
[새창]
저도 첫애낳을때 골반에 머리안들어가서 수술할뻔햏어요^-^

첫애때는 토덧이니 지금제가 어떤지 더 모르는듯 하네요.

무슨말해서 자기잘못인거같으면 저런식으로내빼네요. 다음에는 조심한다던가 이쁜말 한마디면 천냥빚을 갚을텐데
301 2017-04-06 22:02:03 22
아이는 낳아봐야 안다는 말~ [새창]
2017/04/06 21:08:36
낳지는 않았지만, 아이키우는 남편은 세월호얘기만 나오면 울먹거려요.
300 2017-04-06 15:09:37 3
1100일이 넘었어요.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3/31 03:04:02
오랜시간 만남에 외모로 인한것보다 서로의 성격에서나 안맞음에서 온다봅니다.

글쓴이님 잘못이나 뭐도 아니니
자책은 마시고, 좀더 자기시간을 갖고 문화생활도하고 하세요.
299 2017-04-06 12:59:56 0
[단독]정부, 초미세먼지 18개월치 측정자료 ‘엉터리’ [새창]
2017/04/05 16:49:17
cai 어플
298 2017-04-06 10:35:42 0
첨으로 서양 회장을 따라해봤는데... [새창]
2017/04/04 22:52:13
어찌하는지 과정도 보여주셔야죠
297 2017-04-04 18:25:06 0
남편의 밥상 - 라자냐 [새창]
2017/04/04 13:13:17
보기 괴롭다.
296 2017-04-03 20:14:48 1
정이 안간다는 말 제가 예민한거죠 [새창]
2017/04/02 19:44:07
남편이 참 밉네요.

부정적인 말을 누가 장난으로 받아들이나요.

할거만하시고,더 잘하려하지마세요.
지금처럼 상처받아요ㅠ
295 2017-04-02 23:23:58 0
엄마가 되는길은 참 멀고도 험하네요 [새창]
2017/04/02 03:59:34
전 이렇게 못해요ㅠ.
엄마 능력치에 따라 애성향 결정되나요?
미안하게ㅠ.
294 2017-04-02 08:59:00 0
임신중 먹을거리가 아이에게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 [새창]
2017/03/29 22:51:59
^-^하루 아이스크림바 하나먹을정도니 상관없것네요^-^
293 2017-03-31 21:13:46 0
28개월, 어린이집을 그만두려 합니다. [새창]
2017/03/27 23:09:19
가던아이가 안가면 엄마가 많이 힘드실거 각오하셔야되요.

저도 작년에 아이가 가기싫어해서 진짜 데리고있을 생각으로 몇일데리고있었지만, 얼집에서 더 신경쓰겠다고해서 보내고나니 다시 잘 다니고있어요.

매일가니 언제안가냐고 물어보긴하는데....
292 2017-03-31 19:02:57 0
임신중 먹을거리가 아이에게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 [새창]
2017/03/29 22:51:59
감이 안잡히는데요?
291 2017-03-31 14:26:02 0
늦은 출산 후기(똥게로 가야하나............) [새창]
2017/03/29 16:40:33
아기사진보고파요^-^
290 2017-03-31 10:44:57 0
임신중 먹을거리가 아이에게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 [새창]
2017/03/29 22:51:59
ㅎㅎㅎ엄마 맘편한게 최고인가봐요.
젊은 20대이신거아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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