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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16-10-12 22:56:28
2
엄마 5분만 ㅠㅠ
[새창]
2016/10/12 18:08:53
왜 죽은거죠?ㅠㅜㅜㅜㅜㅠ
258
2016-10-07 23:19:30
11
카이스트 최연소 교수 신중훈교수 사망
[새창]
2016/10/07 21:31:07
택시기사 엄중처벌해야되는거아닌가요?ㅠ
나라의 인재를ㅠㅡㅠ
257
2016-10-05 17:3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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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객을 기다리는 새 현기차
[새창]
2016/10/05 14:12:46
팔지않는다고 들었습니다.
256
2016-10-05 07:18:32
0
둘째를 낳아야될지 고민입니다.(경험댓글이 절실합니다)
[새창]
2016/10/01 13:16:05
낳고싶어요.
그런데 애는 몇년째안오고,
세상사는 힘들어지니ㅠ 하나로 족해야되나싶어요.
255
2016-10-01 13:35:01
5
아이는 진짜 누가 지켜주나봐요.
[새창]
2016/10/01 13:12:31
오 소름~~~~~
254
2016-09-06 12:39:57
9
집밥먹기, 도시락 들고 다니기 실천중이에요-
[새창]
2016/09/05 15:24:37
우리남편이 이 글 안봤으면 좋겠어요ㅡㅡ
253
2016-09-02 07:45:50
1
결혼과 연애는 별개군요..
[새창]
2016/09/01 19:07:10
결혼전이라 저렇게한게 맞다보네요. 같이 겪기는요. 밑빠진독에 같이 담기는거죠. 아이를 낳는다면 상황은 더 안좋아질거같습니다.
이런 결정할 수밖에 없게만든 나라탓 해야죠.
252
2016-08-07 09:59:43
8
시엄니와 기싸움..
[새창]
2016/08/06 00:48:15
저도 이런 글 쓰려했어요.
친정부모님도 아이 혼내는거 안좋아하시더리구요. 자주보시는거 아니면 그때만이라도 놔두세요.
커서는 안다고하네요
251
2016-06-27 15:39:11
0
[새창]
ㅎㅎㅎ 부인 얘기많이 들어주세요.
250
2016-06-27 15:38:25
1
[새창]
존중하는 대화가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서로에 대해 대화하려면 어떻게해야되는건지
249
2016-06-27 00:15:20
0
[새창]
자라말고 인터넷쇼핑몰 공유바래용~
248
2016-06-25 00:30:31
3
1950년 8월 중순무렵, 사형직전 부산 형무소 사상범 재소자들.jpg
[새창]
2016/06/22 21:54:31
그러네요. 저런분들이 다 죽었으니, 지금 개념박힌사람이 몇이나 될지....
247
2016-06-21 11:39:47
0
[새창]
그러고나서 남편 일하러갈때말고는 매일 얼굴보고있어요. 음식은 어머님이 더 잘하셔서 제가 음식을 해서 드리기는 부끄럽지만, 새로운 음식을 하게되면 가져다드려야겠네요.
시조카는 몇일전 신발이 작아보여서 새로 사줬어요... 시부모님은 시누이 얘기하지말자그러시네오,.
246
2016-06-21 11:36:44
1
[익명]
내상처를 주변지인에게 말한 남친
[새창]
2016/06/21 09:52:40
자기만의 비밀은 간직하고 있어야되요.
남친이랑 사귄지 얼마나됐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이 알아서 내가 고민할거면 얘기하지않는게 좋아요.
남친에게는 솔직히 내고민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았으면 좋겠다고 한번더 얘기하시든가,
그런일 없었던거처럼 지내세요.
누가 묻든 의문을 갖든해도 그런일없었던거처럼.
자기혼자 평생 안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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