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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2015-05-14 22:39:53
0
[새창]
몸매긴 이쁘니 멀입어도 이쁨
168
2015-05-10 08:47:23
1
화장으로 인종을 바꿔 보겠습니다
[새창]
2015/05/09 21:44:26
원래 이쁘네요.....
데일리 화장법도 알려주세요
167
2015-04-11 08:58:46
0
패션도 좋고 그림도 좋고, 그래서 패션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새창]
2015/04/10 18:02:10
눈호강
166
2015-04-10 18:07:31
3
남편 몰래 차 샀습니다!!
[새창]
2015/04/10 17:15:59
맞벌이세요?ㅠ 아ㅡ 비교되네요.
전 부인
165
2015-04-10 17:57:44
0
[익명]
소심했는데 점점 바뀌고있어요
[새창]
2015/04/06 23:48:59
저도 제가하고싶은말 하고싶네요ㅠ.
저에게 용기를
164
2015-04-03 11:13:46
2
기형아 위기를 막은 미국 공무원, 23명의 아이의 죽음을 막지 못한 한국
[새창]
2015/04/03 01:24:58
아가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 한국공무원은 어찌되었을까요?
잘못을 인정할줄 아는 한국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ㅡㅜ
163
2015-03-29 20:31:14
0
/
11
[새창]
저도 살포시^-^ 초코를 무지하게 좋아해서요
162
2015-03-21 14:16:43
0
((강추짱!!))베오베갔던 여자복근에 이어 다리후기올려봐요! (사진첨부)
[새창]
2015/03/20 17:41:57
허벅지가 떨어져봤음 좋것네요.
저도 합니다
161
2015-02-14 15:06:40
0
......
[새창]
2015/02/12 20:39:42
말하지않으면 엄마가 육아전담이니 잘 키우겠지라고만 생각해요.
그리고 똑같이 갚아준다는 남편분성격보니 애네요.
애다루듯 몰래 어르고달래고 웃으면서 부탁해야겠네요.
결혼과 육아는 부처로 가거나 정신병자로 가거나인거같습니닺
160
2015-02-13 16:25:03
0
앞치마도 치마니까 패게에.......?!!
[새창]
2015/02/11 22:20:17
나도 재봉틀 잘하고싶당!ㅠ
159
2015-02-11 22:46:57
4
난 안그럴줄 알았어요...
[새창]
2015/02/11 17:35:08
꾸준히 지금처럼 놓치마시고, 화이팅!
158
2015-02-05 20:44:15
0
소소한 (안 예쁜) 네일 사진 몇 개.
[새창]
2015/02/05 10:48:42
2번이쁘네요.
근데 손가락 정말 이쁘네요
157
2015-02-05 20:43:23
0
가방 좀 골라 주세요
[새창]
2015/02/05 11:48:33
1번이요
156
2015-02-05 20:41:21
0
원피스 입는 학교는?
[새창]
2015/02/05 13:22:44
부산에 부흥고등학교 있으나, 원피스아님ㅎ
155
2015-02-05 20:39:56
1
속옷도 나눌 수 있나요(여성속옷)
[새창]
2015/02/05 14:34:01
딱 제사이즈입니다. 빈약한 가슴의 전업에게 주세요.ㅠ 요즘 육아때문에 너무 힘들어요ㅠ. 24개월 딸내미가 얼매나 짜증이 늘었는지ㅠㅡㅠ(딸팔아 속옷받으려는 엄마라니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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