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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포스트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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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2014-12-05 03:25:30 0
[새창]
몸을 주물러줘보세요.
138 2014-12-05 03:23:00 0
아 내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기분이군요... [새창]
2014/12/04 20:13:23
긴장을 푸세요.


그래도 기분 드럽고, 헉하는건 어찌안되더군요ㅠ
137 2014-12-05 03:07:40 3
24개월 아기에게 감동받았어요 [새창]
2014/12/03 10:43:59
화이팅!
136 2014-12-05 03:06:12 1
[새창]
ㅎ첫딸은 아빠를 많이 닮더라구요.ㅎㅎ 수고하셨어요. 부인 많이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세요.

가장되신거 축하해요.
135 2014-12-05 02:28:34 2
7세 연하의 부인과 결혼한 이야기 _ 육아 1 [새창]
2014/12/04 11:17:00
담배 입에 쑤셔넣고 싶다는 말에 공감햡니다.

수술 잘 받고, 쾌유하길바래요.

화이팅!
134 2014-12-05 02:11:41 2
엄마가 당신에게 말하지 않은 10가지 [새창]
2014/12/03 21:17:58
출산후에 체력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단3시간 자고도 아기가 돌봐져요. 아기가 이쁜짓하면 정말 싹ㅡ 가셔요
133 2014-11-10 09:09:45 0
[새창]
올거처럼 다 해놓고 예약다 지나서도 안가는건 진쨔아니다.
132 2014-11-10 08:57:47 0
BGM)요즘 10대들은 모르는 종이접기의 신.jpg [새창]
2014/11/09 22:47:20
아ㅡ 따라하는데 나는 잘 안되던게 기억나는구나
131 2014-10-31 16:47:53 0
[익명]연애 환상가진 어떤사람이 절 힘들게 해요 [새창]
2014/10/31 10:45:04
왜그러지ㅡㅡ
130 2014-10-25 12:22:02 0
내 아내. [새창]
2014/10/24 13:34:58
23살인데 애견미용사 경력이 7년이예요?
129 2014-10-19 16:37:23 1
[새창]
치질이라도 오면 더 힘드니

부드러운 변을 볼수있게, 유산균말고 그 뭐죠?
그거 많이든 음식 많이드세요. 채소같은...
128 2014-10-19 16:35:58 8
[새창]
이쁜것도 죄냐ㅡㅡ.
(아ㅡ 난 아님)

동생 섞이기 더 화나내요.
후기남겨주세요
127 2014-10-19 09:02:17 1
[새창]
사랑하는데 학력상관없음.
한번 버린년이 두번 못버릴까.

또 찾아와서 그러면 우리지금 잘만나고있다고하고
또 부르면 남친이랑 나가세요.
126 2014-10-12 10:11:13 2
[새창]
커피찌꺼키 받아서 차안에 방향제로 좀 쓰다 팩하도 될까요?
125 2014-10-11 14:40:10 0
아기걸음마요 ㅜㅜ [새창]
2014/10/11 14:37:21
병원에서 별소견없었으면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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