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고민만30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27
방문횟수 : 21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3 2013-02-09 01:11:22 0
술 한잔 했어요 [새창]
2013/02/09 01:07:38
희망만 품고살기엔 너무 세상이 만만치 안아요
해답없는 이 삶이 너무나도...
152 2013-02-09 01:09:35 0
술 한잔 했어요 [새창]
2013/02/09 01:08:24
너무 슬퍼요.

너무힘들어..
151 2013-02-05 07:29:38 0
술 술 [새창]
2013/02/04 23:19:00
네!ㅋㅋㅋ운동 해서 후훗..행복해 질테야
150 2013-02-05 06:41:10 0
[새창]
어그로 새끼..ㅉㅉ
149 2013-02-05 06:39:28 0
남자에게 첫사랑은 뭘까요.. [새창]
2013/02/05 06:18:10
당신이 상처 받는게 싫습니다.
148 2013-02-05 06:28:24 0
술 술 [새창]
2013/02/04 23:19:00
예의 저장안했구요..
직업상 20대가 저희 둘..
이곳에온지 한달좀되서 아직은 시기적으로 이른..???
알아가는게 맞는지..아닌게 맞으면 운동열심히 하겟나이다.
147 2013-02-05 00:17:52 0
잘지내니?? [새창]
2013/02/05 00:13:37
아파할기간을..정해두고.ㅊ한달이든 일년이든..
정신 똑바로...ㅜㅜ

마음이아파오네요..
146 2013-02-05 00:10:45 0
술 술 [새창]
2013/02/04 23:19:00
결국 전화번호는 못땃어..오늘 회사일찍가서 비상연락망에서 전번 기억해놧는데 저장하면 카톡떠서 못저장햇어..나어떻게?
145 2013-02-05 00:07:58 0
치즈스틱과 소주 [새창]
2013/02/04 23:21:24
구자형 ㅜㅜㅜ
나 고민잇ㅈ저
144 2013-02-05 00:07:26 0
술 술 [새창]
2013/02/04 23:19:00
"누나 전화번호 가르쳐죠 "라고한거같아!

필름이 끊길랑 말랑할때 엿을거야...

손도잡앗는걸로암..ㅜㅜㅜ
143 2013-02-05 00:05:53 0
술 술 [새창]
2013/02/04 23:19:00
근데 그누나?

횟집에서 기억은 안나는데..

손잡고 전화번호 물어 봣어..ㅋㅋ
근데 내가 그말한거에 놀랏어.
142 2013-02-04 23:33:12 0
치즈스틱과 소주 [새창]
2013/02/04 23:21:24
구자왓나
141 2013-02-04 23:32:44 0
술 술 [새창]
2013/02/04 23:19:00
아무도 안들어 주네ㅜㅜㅜㅜㅜ

잘꺼에요.ㅜㅜㅜㅡ
140 2013-02-04 23:30:06 0
술 술 [새창]
2013/02/04 23:19:00
2차로 다들 노래방가잔아...?

사건은 거기서 부터 시작된거 같아.
139 2013-02-04 23:29:22 0
술 술 [새창]
2013/02/04 23:19:00
일차중간에 필름이 들어왓다 끊겻다...햇어..
근데 한살많은 누나가잇엇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1 162 163 164 1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