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술 [새창]

회식을 했는데...일식집중간..그니깐 일차 엿어...

137 2013-02-01 10:38:56 0

으아니 이게뭐댜 [새창]

친구랑도 성향이 다르면 그주제이야길안하는데...일베랑 이야기한다면....그것도 술자리에서 ....제삿상인가요?

136 2013-01-31 22:44:55 0

순댓국과 소주 [새창]

쿨하시네예 그래야 싸나이 아이닙꺼 ㅋㄲㅋ

135 2013-01-31 22:43:12 0

순댓국과 소주 [새창]

구자형님 초면에 죄송합니다 살려 주실껀가요?

134 2013-01-31 22:41:57 0

아... 술한잔 하고싶은데... [새창]

더덕은 껍질을 벗겨 묵어야하나요

133 2013-01-31 22:40:15 0

순댓국과 소주 [새창]

네 27살 아이가 ㅋㅋ

132 2013-01-31 22:39:44 0

오늘은 너다 [새창]

1영원히 못보겟네요....

131 2013-01-31 22:37:32 0

아악.. 술내놔.. 술... 아아악 [새창]

술주사 한대 맞고 ㅋㅋ

130 2013-01-31 22:37:01 0

순댓국과 소주 [새창]

구자야 니가 여기 와있노!
반갑다야!

129 2013-01-31 22:23:23 0

오늘은 너다 [새창]

더덕 챙겨서 울산오세요 ㅋㅋ해드림

128 2013-01-31 22:22:29 0

맛잇쪄 [새창]

저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물의 일으킨점 대단지 죄송 합니다.

127 2013-01-31 21:44:27 0

맛잇쪄 [새창]

1아자흐형님의 코딱지를 파볼까요?ㅋㅋㅋㅎㅎ

126 2013-01-31 21:41:51 0

맛잇쪄 [새창]

여보 불꺼?

아니아니아니되오

킁킁 지금 이불스ㅡㄱ에 방구를 끼다니.....

이보시게 ......

125 2013-01-31 21:29:03 0

맛잇쪄 [새창]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ㅜㅜ
여보 밥다놧어 밥드세요

어우 밥이죽이네

호호호호 별말을다해
오늘 우리여보 더사랑스럽게 보이늨걸?ㅋㅋ
꺅 쪽쭙츄륩.

ㅜㅜㅜㅜㅜㅜㅜㅡ슙 ..ㅜㅜ

124 2013-01-31 21:26:57 0

오늘은 너다 [새창]

울산으로 오세요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