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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1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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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필요성=O
공기업의 방만한 운영=X
공기업의 적자=△
공기업의 적자가 타당한 이유=국가전반의 물가상승억제, 산간오지 및 저소득층 설비구축(전기,상수도등)
공기업이 욕먹어도 되는경우=방만한운영에 의한 적자와 비효율, 성과급파티, 탁상공론과 현장현실 무시, 낙하산 기관장 등등
공기업이 적자난다고 민영화 씨부리는 것들은 민영화 해서 한몫 챙기려는 쓰레기로 보면 됩니다.
민간 업체가 미쳤다고 강원도 두메산골에 전봇대 밖고 전선 끌어다 줍니까?
지금은 시골도 모두 상수도 작업합니다. 얼마전까지 우물 먹던 시골들 수질부적합나면 상수도로 전환중입니다.
수자원공사가 돈이 남아 돌아서 시골노인들 우물물 퍼먹는거 상수도로 바꿔주나요.
공기업의 적자중 그 목적에 맞는 것인지 방만한 운영에 의한 것인지 구별하는 기준과 감시가 필요한 거지 공기업평가시 적자냐 흑자냐를 기준으로 평가하면 민영화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