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나는가구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28
방문횟수 : 291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71 2023-12-28 16:56:00 0
아주 천천히 보여주는 야바위 트릭 [새창]
2023/12/28 14:44:52
유튜브에 유럽인가에서 길거리 야바위꾼들 사기치는거 보여주고 골탕먹이는 거 가끔 봤는데 야바위 치는거 보면 이길수가 없더라구요.
야바위가 눈속임이 아니라 애초에 사기를 치는거라 아무리 동체시력 좋아봐야 소용없어요.
1370 2023-12-28 16:53:17 1
[펌]이선균 사건 요약 [새창]
2023/12/27 21:50:59
이재명, 조국 같은 사람들이 정말 주변인들에게 믿음을 주고 멘탈이 강한 사람들임(물론 속은 썩어 문들어졌을 테지만...)
어느날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와서 '검찰에서 나보고 참고인 조사 받으러 오라는데?'
어느날 갑자기 전회사 동료한테 연락와서 '검찰에서 나보고 3년치 통장거래내역 뽑아서 오라는데?'
어느날 갑자기 삼촌에게 연락와서 '야 검찰에서 우리아들보고 참고인 조사 받으러 오라는데 무슨 사고쳤냐?'
이렇게 참고인 몇명만 부르면 인간관계, 사회생활 박살남.
물론 그 대상이 정말 믿음직한 사람들이 경우 불려간 사람들도 당당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유죄/무죄 관계없이 세상에서 고립되는거 순간임.

공소권없음이라 소용없지만 바람핀것처럼 KBS며 언론에 보도가 됐는데 이선균씨랑 부부로,연인으로 출연할 여배우가 어딨음.
이미지 같이 박살날텐데.... 이선균은 이미 사회적으로 사망선고가 내려셨던 상황이고 자살은 사회적 사망선고를 육체적으로 확인한 것뿐임.
피의자도 아니고 내사단계에서 이정도 조리돌림을 해놓고 사고쳤으면 과거 정권이면 행안부장관 사과하고 경찰청장 옷벗고도 남았을 사건임.
문정권때 LH직원들 투기사건 때문에 멀쩡한 국토부장관이 책임지고 옷벗음.
막상 그당시 LH사장이던 인간이 이번정권은 장관으로 영전함.
얘들은 그냥 공감능력이 없음.
1369 2023-12-28 16:41:40 0
고 이선균씨가 내야할 위약금(검찰이 죽인게 아니라는 사람들에게) [새창]
2023/12/27 23:46:29
이런 유출은 대부분 유가족이 아니라 신고받고 출동한 사람들이 유서를 봤는데 기레기들이 찾아가서 뭐본거 없냐고 물어대면 기억나는거 대충 말하는 경우가 많죠.
1368 2023-12-22 13:11:01 2
'서울의 봄' 남자뿐이라 숨막힌다.. [새창]
2023/12/21 21:44:05
여군징병제 하자는 큰그림인건가?
1367 2023-12-20 17:46:09 1
도대체 뇌물을 받은 사람이 있고 누군지 분명한데 이리 조용하냐? [새창]
2023/12/17 23:25:02
하지만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면 제3자 뇌물공여와 경제공통체 라는게 딱 버티고 있습죠.
1366 2023-12-20 17:43:51 2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좌근황 [새창]
2023/12/20 08:40:21
그당시 대부분 게시글이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였는데 이양반이 그걸 유일하게 깼죠.
1365 2023-12-19 14:49:30 0
발등에 불떨어진 좃선일보 [새창]
2023/12/17 09:45:54
애초에 이명박, 박근혜 잡아넣고 문통이랑 꿍짝하는척 하던 검찰이 이제 국민의힘을 통째로 검찰로 채우려고 하는데도 찍소리 못하는 것들...
사법.행정부는 검찰이 먹었고 입법부마저 먹으려고 하는게 눈에 다 보이는데 찍소리 못하는 보수정치인들 이라는 인간들은 쪽팔리지도 않나.
입법.사법.행정중 하나 남은 입법부 먹으려는 검찰 카르텔중 한명일 뿐임. 애초 보수/진보 개념도 없음.
1364 2023-12-19 14:39:12 17
이쯤에서 다시보는 세기말의 공연ㅋ [새창]
2023/12/16 13:43:31
ㅅㅂ 이 노래 나오는데서 전여친한테 버림받음....
이노래 들으면 신난데 슬픔...

아니야 난 괜찮아~~~
1363 2023-12-18 09:04:03 1
충북 도지사 30억 클럽 가입 경축 [새창]
2023/12/15 17:33:30
독점. 지자체 업무위탁에 따른 사업안정성. 줄어들수 없는 쓰레기가 주는 실적...황금알이죠.
1362 2023-12-15 09:59:47 0
차기 대통령께 청원드립니다 [새창]
2023/12/14 20:28:25
기현: 준석이가 당하고 경원이가 당하고 철수가 당할때 모른척했다. 내가 당할 때 아무도 나서주는이가 없었다. 곧 지금 침묵하는 이들이 당할 차례다.
1361 2023-11-30 11:41:23 1
공기업은 적자가 나는게 정상이다~! [새창]
2023/11/29 14:05:29
강원도 산골에 전봇대 안세우고, 산골짜기 시골동네에 상하수도 안하면 공기업 성과잔치하고도 남아요.
공기업의 문제는 방만한 운영과 편한하게 운영하려는 데에서 오는거지 적자난다고 민영화 하면 그 피해가 그대로 국민에게 가는겁니다.
공기업의 역할이 균등하게 걷어서 저소득층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게 목적이고 적자를 세금으로 메우는건데
민간에 맞기면 당연히 돈 내는 사람만 이용하도록 하고 매년 이익율이 증가해야 하는 민간기업의 특성상 점점 요금은 오르고 질은 떨어지게 되죠. 질소과자, 가격은 같은데 양을 줄인 식품, 노선폐지한 버스, 점점 싸구려자재가 채워지는 국산차 등등의 이유는 단순합니다.
매년 기업실적은 향상되어야 하는데 실적으로 향상이 어려우니 매입단가를 줄여서 달성하는 거죠.
1360 2023-11-22 11:23:09 0
내 남편이 누군지 알아? [새창]
2023/11/19 08:15:10
쇼를 참.... 관료아내 아니면 근사한 입고 로펌 출근하지 저런일 해볼일 없는 사람임. 평소 그런것처럼 천사를 만드네..
1359 2023-11-16 18:08:06 0
KBS 현재 상태.jpg [새창]
2023/11/13 22:09:52
이렇게 되는게 위험하다 하더라구요.
어차피 저들의 목적이 이렇게 흐르는걸 노리는 거라고......
기존에는 정부정책으로 시청료 문제를 삼아 여론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아나운서 자르고 방송편성 막무가내로 하면 시청자들이 스스로 시청료 납부를 안하는 운동을 하게 되는데 오히려 KBS는 시청료문제로 경영이 악화되면서 이문제를 이유로 민영화나 매각의 순서로 가는 중이라고....
1358 2023-11-16 18:01:16 0
버스 잘못 내렸는데 고속도로에 갇힌 썰 [새창]
2023/11/15 16:44:22
대학때 신해철 무한궤도 콘서트를 대전 시내에서 보고 유성에 있는 자취방까지 걸어왔음...뒤지는줄 알았음...
1357 2023-11-10 17:50:38 0
[새창]
대체 어떤 삶을 사신거에요? 그 정도면 병원침대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