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무사 안 도와주면 과태료 냄 [새창]

구멍이 너무많음.
저기요.여기요 할텐데 내이름 일불러서 난줄 몰랐다 하면 답이없음. 주변에 있던 남여노소 다 과태료 때릴건가?

1339 2023-10-13 22:58:39 1

뒤진 김용호 가세연 동료들 근황 [새창]

clien/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다는게 무슨말인지요?맞다/아니다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든 욕먹으니 뉘앙스로 표현했단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1338 2023-10-13 22:54:18 0

SPC 과태료 근황 ㄷㄷ [새창]

과태료가 원래 금액이안커요. 법은 '3년이하징역 3천만원이하 벌금' 이런식인데 과태료는 30.50.100 짜리 금액이 많아요.사법이 아니라 행정처분이라...
반복된 과실이 있으면 과태료도 늘어나긴 하는데 동일사안. 오일문제 재발 등이 아니면 가중이 안되서...
단속온 사람들도 예전에 신호위반을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봐주듯이 기업이 큰게 문제되면 소송하고 골치 아프니까 치명적이지 않게 다른걸로 처분하는 경향도 조금있고...

1337 2023-10-13 22:40:05 0

충격적인 경제 상황 [새창]

살리려는게 아니라 아예 모르는거 같어요.
주무부처나 전문가 조언을 들어야 하는데 꼴통의 오더가 먼저 오니 아래는 바른말을 할 수가없고 오더에 정당성을 끼워맞추는 느낌. 아래는 눈치보고 책임 안지려고 아무것도 안하고...

1336 2023-10-13 22:33:38 0

딸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급하게 여쭙니다 [새창]

좀있으면 친구만 찾고. 방문은 항상 잠겨있을테니 너무걱정 마시고 고막 조심하세요.

1335 2023-10-13 22:31:49 0

강서구 '사람 ' 비율 [새창]

전우용님 존경하지만 낚시하다보면 주둥이에 바늘걸린 물고기 간혹 잡힙니다. 바다에서도요.
음... 대한민국에는 그런 물고기가 30프로는 될듯.
IMF때 나라가 부도났는데도 김대중이 간신히 이김.

1334 2023-10-13 22:14:48 0

[새창]

종부세 내기싫은 2찍은 정상이죠. 나를 위한사람 찍는건데 가진사람 지켜준다는 사람 찍는건 유권자 맘입니다. 오히려 없으면서 부자걱정 하는 분을이 이해가 안가요. 무상급식.무상의료.무상교육 해준데도 2찍이 비정상이죠.

1333 2023-10-09 17:07:33 0

99%가 잘못 알고 있는 스포츠 용어 [새창]

자전거 타이어가 장착되는 쇠도 림이라고 합니다.
자동차에선 휠. 자전거는 림.

1332 2023-10-05 12:27:44 0

[속보] 김행, 주가조작 당시 대주주였다.jpg [새창]

유시민전장관이 말했죠. B급 우두머리는 A급 부하를 곁에두지 않는다.

1331 2023-10-04 15:15:29 0

병무청 근황 [새창]

당사자 소명절차가 분명히 있을텐데 문제는 우리같이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법적효력이나 구속력 등에 대해 인지를 하고 서류작성이나 제출서류등에 대한 내용을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할텐데 막 성인이 된 애들한테 이런저런 법적서류 구비해오라고 하면 어휴.....솔직히 어른이 도와주지 않으면 힘들거나 본인이 면제되는지 조차도 몰랐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은 그냥 어른되면 군대 가는줄 알고 갔을수도....

1330 2023-10-04 14:54:33 2

명절 대참사를 막은 삼촌 [새창]

동엽신욕슬/ 가족관계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저기서 장난감 주인은 내 자식이고, 저기서 삼촌은 내 형제임.
내 자식이 내집에서 나간다면 부순거 물어달라면 물어주겠지만 내집에서 먹고자고 할거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그리고 내 자식이 내 형제에게 저런 싸가지 없이 대꾸하는건 용서할 수가 없는 거고요.

1329 2023-10-01 01:08:11 4

역대급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 ㄷㄷ [새창]

여행보다는 고속도로 출퇴근. 물루비인상. 고속버스등 비용인상이 문제가 되는데 소비는 주는데 물가인상이 되는거죠.

1328 2023-10-01 01:04:23 13

명절 대참사를 막은 삼촌 [새창]

이게 꼰대면 난 확실히 꼰대네요.
그래도 내자식이 저따구로 내 형제한테 싸가지 없이 답장한걸 내가 봤다면 저 장난감은 박살났음.
내집에 얹혀 살거면 내 형제에게 정중한 말 써야합니다.

1327 2023-10-01 00:53:51 5

尹, 원폭피해자와 추석 오찬 “한일관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 [새창]

뉴스 보다보니 한중일에서 한일중으로 순서도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