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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달님은 댁이 말하는데로 나오는데

이런거죠 성과도 미비하고 고립무원에 현실적으론 글코

과거에 이일하기전에 가볍게 생각하거나

소탐 대실할만한 일을 하셨네

맘은 급한데 서두르고

좀 휴식이 필요하다는데요 ㅇㅅㅇ

그고 주변에 대화를 해봐요

573 2014-03-19 04:2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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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님들 왜 자꾸 댓글이 우르르를 몰리는거죠?

572 2014-03-19 04:20: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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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씽님 말을 상대의 눈에 맞춰서 해야되며

좀 남의일마냥 빈정대는 그런 자세는 삼가하셔야됩니다.

급하게 서두르심 안되고요.

서두르지마세요.

화이팅

571 2014-03-19 04:1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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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연애운분은 사람만날겁니다.

연애 되는건데 저건 둘다가 서로의 이상적인 만남이나

스트레스 당신에게 먼가가 참 아픔이나 힘든것도찯아올거라네요

570 2014-03-19 04:16: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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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중에 묘한게 몇개 있는데 댁이 그런데

현실에 사실상 잠 못자고 ㅇㅅㅇ 이게 참 답답하게 흘러가고

그러다 배반수가 있을수도 필요한거라 동료와 기다림인데

569 2014-03-19 04:1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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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앤님 질문 주세여 마음의 달님도

568 2014-03-19 04:1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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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건 아닌데요.

당신이 의도치않은 빚이나 그런걸 질수도 있고

필요한건 기다림인데

그리고 동료 이거 그고 동업해써요?

당분간은 헤르밋이면 좀 답답하게 일 진행이라

567 2014-03-19 04:1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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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 맘의 달님

566 2014-03-19 04:12: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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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떠 왜 댓글이;; 저기 님들 이러시면 안됩니다.

자주 올게요; 연애운 점 저 잘 맞는데

자주 와서 봐드릴게요;

벼룩시장 서울서 하면 자리 안줘도 옆에 길바닥에서라도

판벌이고 봐드릴게요;(자주 그랬음)

저기 워워 진정하세요

565 2014-03-19 04:10: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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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탈곡기님은 통화 가능하심?

564 2014-03-19 04:08: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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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진짜 ㅠ ㅠ 지난번 밤처럼 조용 조용봐드리고

잘때쯤 잘까한건데. ㅠ ㅠ

563 2014-03-19 04:07: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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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멘붕와서 원래 이런 글 리젠이 아니얐는데

이율 알고 보니 누가 추천하셨음 ㅠ ㅠ

저 추천 안받는데. ㅠ ㅠ 이런 사태가 생길까

영혼 탈곡기님 질무 있음 해주세요
ㅠ ㅠ

562 2014-03-19 04:06: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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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진로 고민 공무원시험 ㅇㅅㅇ 댁응 가능합니다.

561 2014-03-19 04:04: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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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콩님도 사람에게 이리저리 마니 치인듯

고생도 고생이지만 근데 그거 고민 하다 현실을 못볼듯

한데... 좀 ㅇㅅㅇ 글타 나오네요

560 2014-03-19 04:02: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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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부길이 더나은데? 위에 그 학과 적성 안맞는분응

둘다 비교해도 공부 마무리짓는게 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