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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덕후님은 힘든길인거 감안하시고 힘내세요

558 2014-03-19 04:0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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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남자님 오늘 짜게 더 좋습니다.

557 2014-03-19 03:59: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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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 이직 가능하냐는분

그 영어아이뒤 조금 함든데요;;

556 2014-03-19 03:5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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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가려고 했는데 계속 미련이 남아서 다시 댓글 달아봅니다 ㅠㅠ 죄송해요
24살이구요 중간중간 휴학하며 3학년까지 대학교를 다니다가 결국 자퇴하고 취업준비중입니다
막연히 취업 준비중이긴 한데 정확히 어떤쪽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다른 분들 처럼 정말 이게 꼭 하고 싶다 하는것도 없고 얼른 직장을 가져서 미래를 준비하긴 해야겠고...... 올해 안에 꼭 이걸 하고싶다 하는걸 찾을까요? 찾아서 하게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올해안에 그냥 직장을 다니게 될 순 있을까요? 질문이 뒤죽박죽이라 죄송합니다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분 댁 공부가 더나은데 ㅡㅡ?

555 2014-03-19 03:56: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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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린님 ㅇㅅㅇ 됩니다.

눈높히 교육 잘하신다 나오네요

554 2014-03-19 03:55: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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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추리님은 한 사 오일 있다 다시 절 찾으셔서 질문하세요

553 2014-03-19 03:54: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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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대님은 장사하지마시고 공부가 더낫습니다.

장사하면 ㅇㅅㅇ 기대만큼 안되요

552 2014-03-19 03:5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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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녀 과거에 미련은 남으나 당신앞에 태양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551 2014-03-19 03:51: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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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일단 댓글 다들 스탑좀;

550 2014-03-19 03:5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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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쌈님은 스트레스끝에 얻어지는 성취라네요..

많은 말을 하고 싶으나

일단 의지가 강하시네요..

나중에 절 찾아오셔도 됩니다.

549 2014-03-19 03:4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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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 자신과싸움님

548 2014-03-19 03:4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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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다님은 주변 도움 받아야되며 극적인 가능성입다

되긴 되네요

547 2014-03-19 03:4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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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추리님 봐드리지않앆나?

546 2014-03-19 03:45: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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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본인이 짜르고 가다를 물으신분은

댁이 은둔하고 본인이 들어오는 인연이라도

칼을 들고 짜르는데.. 상대도 오다가도 멈칫하는거죠

545 2014-03-19 03:44: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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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님은 ㅇㅅㅇ 가능한데 할까 말까 고민시 하세요.

걍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