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9
2013-05-01 17:02:49
2
하연.님/저도 님 의견에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이렇게 봐요. 예를들어서 학생들이 아프리카에 간다고 칩시다. 치료제에 내성이있는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지역이에요.
거길 방문했는데 말라리아가 걸릴 수도 있지만 안걸릴 가능성이 훨씬 많겠죠.
일본가서 거기 물마시고 음식먹고 사고난 이바라키현 방문하고 그래서 방사성 분진 날라다니는거 잘 피하면 좋은거고
아니면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겠죠.
유전학 적으로 보아도 유전자가 2종류가 고장나야 특정 암이 걸리는 사람이 있고 1종류만 고장나도 암이 걸리는 경우가 있죠.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로또죠. 일본 방문이 안좋다는거야 이미 언론과 인터넷에서 전세계 자료들 올라오면서 자국민대피권고까지 하면서
가지말라고 한거 다 알잖아요. 그럼에도 간거 이런거는 본인의 실수고 리스크죠. 방사능 피해의 종류 역시 다양하죠 꼭 암만걸리느게 아니라 각종 질환이 올 수 있어요. CT엑스레이같이 순간적 노출과 지속적 노출 그리고 내부에 들어와서 계속 지속되는 피폭과 방사성물질의 종류 stongtum, plutonium등 에대한 차이도 있겠죠. 워낙 변수가 많고 유전자질환 문제는 반드시 짧은기간만에 나타나는 것들이 아니므로 장기간 두고봐야 알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