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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0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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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존재하는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생각을 못합니다.
소설책을 훈련시키면 소설책에 나오는 인물들과 유사한 어투로, 유사한 단어가 나열되었을 때 그에대한 소설 내의 대꾸에 해당하는 대화문구를 골라서 출력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럼 사람은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랑 대화하는 느낌을 받게 되죠. 하지만, 개미가 크냐 코끼리가 크냐고 물으면 엉뚱한 대답을 하죠. 우선 어느것이 크냐는 질문이 나왔을 때 주어인 개미/코끼리를 비교해주는 알고리즘과 그 대상의 크기에 대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입니다. 백인과 흑인 중 머리카락이 더 진한 쪽은 어느 쪽이냐고 물으면 못알아 듣는 거죠. 비단이랑 사포중에 부드러운 쪽은?이라고 물어도 이해를 못합니다. 알고리즘을 짠다음에 물체의 크기 색상 감촉 모양 등등 빅데이터로 모든 사물들에 대한 트레이닝을 해야됩니다. 빅데이터를 모으는 알고리즘을 짜고 막이나 감촉 등 5감 정보를 가져오는 센서를 개발해서 로봇이 다니면서 아기처럼 물고빨고 해서 정보를 모을 수 있는 정도로 기술이 개발되면 어느 정도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인공지능이 나올 가능성이 보이겠죠. 그리고 지금은 요구되는 성능에 비해서 컴퓨터가 너무 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