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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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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의사면허 받고 인턴1년+레지던트4년 병원에서 수련받은 후 시험을 통해 획득.
전공의: 인턴+레지던트 수련받는 과정.
전문의 과정은 요즘 대한민국 의사의 90%이상이 하고 있음.(의사 10만명 3만명이 전공의. 전문의는 대략 7만명의 90프로)
전문의는 풀타임 근무 시 월급을 약 600~1000만원 줘야함.
전공의는 풀타임*2(항상 병원에 상주하며 잘시간도 모자라게 일함)로 일해도 월급을 약 150~250만원 주면 됨.(병원마다 다르지만 근무시간당으로 계산하면 편의점 알바보다 쌈.)
전문의 숫자는 넘침.
전공의는 싸니까 같은 의사인데도 전문의 1명 고용할 비용이면 전공의 5명 고용할 수가 있음. 일도 2배이상 많이 함.
그래서 신문에서 의사가 부족하다=이건 전공의가 부족하다는 말임.
이에대한 의사들 우두머리들 생각은 어떤가하면, 위에 학생이 잘 적어놨음.
>>
순환기내과 교수님이시고 교수되신지 20년쯤 되셨는데
인턴이후로 지금까지 아침밥을 드신적이 없으시데요.
요샌 세상이 좋아져서 인턴들이 그래도 잠잘 시간 줄이면 밥은 먹는다고....
부러워 하시더라고요 <<
막말로 부러우면 교수관두고 인턴하면 될 것 아닌가요? 그 교수님이 수련받은 20년 전에는 교수 못되서 나가도 명예는 없어도 월급 현재 4천만원 받을 정도로 돈을 잘 벌었었죠. 그런데 교수님들은 지금도 그런줄 압니다. 그러니까 병원에서 고생해서 전문의되면 돈많이 벌고 빌딩도 사고 상위 1%자산가가 될테니 입다물고 묵묵히 수련이나 받으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