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덩이 넓은데는 그냥 잔디밭에 소 풀어놓고 풀뜯어먹게하고 다 먹으면 다음 잔디밭으로 이동하고 하면서 봄여름가을겨울 4번 옮기면 잔디가 무한 리필되서 사료값이 거의 안들어가거든요. 그리고 소젖짜는것도 자동화설비되어 있어서 적은 인력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요. 그런 나라 이민가서 소키워야 부자 됩니다.
아쉽지만(?) 저기서 5년 살았는데 귀접은 커녕 가위도 안눌려봤습니다.(오히려 서울로 다시 왔을 때 가위 몆번 눌려봄) 바로 앞에 부산대학교 병원이 있고 옆에 동아대학교 캠퍼스가 있고 큰길 쪽에 한국통신 건물 등있고 옆에 구법원자리라서 원룸 건설 등 대로 쪽이나 대학 쪽에 큰건물들 있습니다. 벗꽃 필 때 산에 올라서 보면 사람도 거의 없는데 사방이 분홍색이라서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