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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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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평상시 방사능 레벨에 관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누구나 노출됮는 햇빚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죠.
태양에서 핵복발이 일어나서 우주의 먼거리를 이동해서 지구에 쏟아지면 우선 오존층에서 필터링됩니다.
어떤 사람이 일광욕을 너무 즐겨서 작렬하는 태양빚 아래에서 일광욕을 한다면
약해진 일부 방사선이 피부에 닿게 되겠죠.
그럼 우리 피부가 필터링 한 후에 세포가 만들어놓은 멜라닌에 의해서 또다시 필터링이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막는데 한계가 있어서 등가죽이 벌겋게되는 초기 화상 증상이 곧 일어납니다.
햇빚에 노출되면 피부가 벌게지는 시간이 사람마다 인종마다 다릅니다.
그 후에는 노출된 피부의 유전자가 변형되어 세포의 기능이 상실되거나 암으로 갑니다.
세포 핵 내의 유전자가 변형되었다고 판단되면 세포 내의 효소에 의해서 그 유전자는 복구 혹은 파괴되고
고치지 못하면 세포는 스스로 자살을 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자가 교묘하게 파괴되어 암세포가 스스로 자살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우리 면역세포가 그 세포를 발견하여 죽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일광욕을 너무 좋아해서 썬크림도 안바르고 썬캡도 안쓰고 매일 땡볕에 나가서 햇빚을 쬐면
피부는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더 두껍게 각질을 만들고 더 검게 멜라닌을 뽑아내지만 결국에는
암세포가 더 많아지고 면역세포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암세포는 자라서
수년-수십년에 걸쳐서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단순히 햇빚노출만으로도 암에 걸릴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썬캡쓰고 썬크림 바르고 외출하거나
건물 안에 시원하게 있지 매일 일광욕 즐기거나 잘 안그럽니다.
호주보다 한국이 피부암 발생률이 압도적으로 적은 주요 원인중에 태양 노출시간이 적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기사 올라오는 것 보면 기자들도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고철이 들어왔는데 방사능이 0.00x 밀리시버트가 나왔으니 엑스레이 한번 찍는 것의 1/20인가 밖에 안된다거나 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우선, 밀리시버트는 1000 마이크로 시버트입니다. 곱하기 1000해야 됩니다.
수치가 적어 보이려고 0.002 마이크로 시버트라고 적고 엑스레이 수치는 밀리시버트로 적거나 하면 독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두번째로 엑스레이나 씨티에서 피폭되는 시버트는 그걸 다 찍을 때까지의 총량입니다.
(3초 찍으면 3초간 방사선에 노출된 총량)
보통 방사능 측정기로 방사성 고철등을 측정한 경우에는 단위 시간이 /h입니다.
그 고철로 건물을 지으면 시간 당 그 정도 피폭이 되는 것입니다.
20시간마다 엑스레이 한번 찍은 만큽 쌓이는거죠.
그리고 외부에서 피폭되는건 암발생률과 용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먹어서 내장이 직접 피폭되고 몸으로 흡수되는 것은 암발생하는 용량이 정해져있지않습니다.
조금만 먹어도 암발생이 가능하며 많이먹어도 암이 안생길 수 있습니다.
복불복이 좀 심하다는 거죠.
또한 방사성 식품은 햇볕이나 탄고기와는 다르게 개인이 쉽게보고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잘 알아서 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