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71
2014-08-10 18: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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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외국인과 말싸움이 붙으면
퍽유만 알면 됩니다.
단,
1) 퍽큐를 해서 해결이 안된다면
2) 좀더 향수병을 느끼는 외국인을 배려해서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발음을 좀 쎄게해서 푸억-큐!!!라고 큰소리로 말해줍니다.
그 때에 위 댓글의 자세를 참고하여 역동적인 인사를 해주면 더 좋습니다.
3) 그걸로 안되면, "노노 퍽-큐-"라고 해줍니다.
4) 노노 퍽큐로도 안된다면 좀 까다로운 손님입니다.
해외여행에서 좀더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것이므로
전세계 공통어인 모국어를 활용하여 외국인에게 본고장의 참맛을 선사하는 게 좋습니다.
아주 못알아들으면 상대가 곤란해 할 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니네 마마 조지부쉬'와 같이 아는 외래어를 동원하면 더욱 만족감이 높아질 것입니다.
한국어를 좀 할 줄 아는 영어 강사같은 외국인이면 단순한 어휘의 욕에 식상해할 수도 있으므로
북한 사투리를 적절히 섞어서 이용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 종간나 애미나이래 옹이구멍을 쑤시뿔라'
아 물론 상대가 잘못이 없는데 선제 공격은 하지 마시고 신체의 안전이 확보된 후에 위 방법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