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pedia에 따르면, 몬티 파이썬 스캐치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유즈넷이 생기고 사람들이 게시판에 그 쇼내용처럼 아무 의미없이 스팸이란 단어를 도배해놓아서 스패머들이란 표현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컴퓨서브는 스패머들을 법원에 고소하기도 했고 2014년 대법원에도 그 판결이 인용되었다고 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도 몬티 파이썬 스캐치에서 따온 것으로 언어에 몬티 파이썬 스캐치에 나온 메뉴대로 spam, ham, egg를 쓴다고 하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Spam_(Monty_Python) 몬티 파이썬 스캐치라는 코미디쇼의 배경이 되는 식당의 모든 메뉴에 스팸이 포함되어 있는 장면이 있어서 그렇게 됬다네요. 손님이 스팸빼고 달라고 했다가 웨이트리스가 불만스러워하는 표정을 보이고 식사도중 바이킹 노래가 나오면서 스팸송이 흘러나옴. 스팸, 스팸, 스팸, 스팸, 사랑스러운 스팸, 매우좋은 스팸...
명령 알아먹는게 natural language processing이라는 것으로 그것을 100%알아듣는 인공지능이 나오면 그것은 즉, 특이점이 왔다고 보면 됩니다. 인간의 느려터진 뇌로는 절대 이해 불가능한 영역에 순식간에 도달할 것이므로 인간은 팝콘이나 먹고 구경하면 됩니다.
수식이 뭔가 과학적 발견에 도움이 된다거나 그러한 중요한 건 아니고 그냥 빙고게임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마이너들이 계속 유지해줘야 비트코인 이라는 온라인 게임서버가 돌아가는 거거든요. 마이닝에 참여하는 컴퓨터가 지금 100만대라면, 나중에 뭔일이 터져서 100대만 남았다면 51대를 조작하면 비트코인 장부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게 되는거죠. 내 지갑에 9999999999비트코인 있다 라던가 마음대로요. 그래서 마이너가 많아질 수록 신뢰성이 올라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