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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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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에 바로 투사하는 프로젝터라면 벌써 10년도 전에 초안이 나왔고, 안경형태의 모니터라면 5년전에 제품이 있었어요...좀 비싸고 해상도가 낮고 쓸데 없어서 그렇지..두번째 기사는 그게 3D로 새로 나왔다는 이야기 같네요.
첫번째 구글의 안경에 바로 표시되는 디스플레이의 경우 미군에서 이미 정보전용으로 시범운행 중이고, 그것이 일반용으로 시판되게 구글이 개발중이라는 것 같네요...
별의목소리님은 실제 기술보다 1~3년 늦는 경우가 많으신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