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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오네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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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 2012-02-23 14:15:51 0
배필3에 바라는 맵 [새창]
2012/02/23 12:13:41
1 그정도 똥싸개면 어딜가도 잘해요....
3329 2012-02-23 13:59:20 0
배필3에 바라는 맵 [새창]
2012/02/23 12:13:41
1 ㄴㄴ 제가 보병으로 건물사이를 누비며 똥싸개를 잡을겁니다!
그리고 헬기 있으면 포풍 건물 무너트리니 똥싸개도 맘놓고 하기는 힘들겠죠...?
3328 2012-02-23 13:57:35 0
배필3에 바라는 맵 [새창]
2012/02/23 12:13:41
아....2번맵 무지 댕기네요 ㅠㅠ

넘쳐나는 저격과 엄폐물 사이로 저격을 다니는 보병! 그리고 헬기와 건물안에 숨은 보병사이의 숨막히는 심리전이 바로 떠올라요
3327 2012-02-23 13:06:33 0
혹시...오유에 판매글 쓰는곳없나요? [새창]
2012/02/23 13:03:45
1 쿨앤 회원장터는 가입일 51일 이상, 일반 회원 이상만 되요...ㅠ
3326 2012-02-23 12:50:45 0
ATI/NVIDIA 색감 차이가 큰가요? [새창]
2012/02/23 12:08:42
1 아뇨 중간부터 AA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3325 2012-02-23 12:32:02 0
ATI/NVIDIA 색감 차이가 큰가요? [새창]
2012/02/23 12:08:42
아무튼 동일 배속일때 라데온이 더 부드럽게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최근에는 지포스도 대응으로 독자 AA기술을 적용했다는데 이건 나온지 얼마 안되서 적용된 게임이 잘 없을거에요.
3324 2012-02-23 12:28:28 0
ATI/NVIDIA 색감 차이가 큰가요? [새창]
2012/02/23 12:08:42
1 으음, 전에 파코즈에서 AA 차이 자료를 봤는데 다시 찾을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3323 2012-02-23 12:23:10 0
ATI/NVIDIA 색감 차이가 큰가요? [새창]
2012/02/23 12:08:42
1 중산남님이 말하시는건 색감보다는 AA같습니다...
라데온의 경우 독자적인 AA기술을 사용하여 좀 더 부드러운 AA를 하는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3322 2012-02-23 12:21:01 1
우주로가는 엘리베이터를 만들겠다는데 [새창]
2012/02/23 12:10:48
지구에서 달로 연결하는게 아니라 대기권 위의 정지궤도와 연결하겠다는 걸겁니다.
애초에 우주 엘리베이터의 개념도 그렇구요....아무튼 정지궤도와 연결하는 것이라고 해도 40년이라...그렇게 쉬울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일본이 건담과 같이 탑승하는 인간형 전투로봇을 수십년 안에 만들겠다고 하는 좀 허풍이 있는 동네라서요;;
3321 2012-02-23 12:13:39 0
ATI/NVIDIA 색감 차이가 큰가요? [새창]
2012/02/23 12:08:42
라데온은 하드웨어 가속으로 영상을 재생하면 전체적으로 화사한 색감을 줘서 선호하는 사람이 많죠.
그리고 화사한 색감이 일반적으로 더 좋게 보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런 디코딩 알고리즘의 경우 실제 색과는 다르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작업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필터가 있는 디코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 고급 스튜디오에서 사용되는 워크스테이션의 경우 쿼드로 같은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 카드가 들어가서 일반 그래픽카드와 비교하는건 조금 어렵습니다.(그리고 모니터도 실제 색감을 내도록 조율하구요.)
3320 2012-02-23 11:52:12 0
ㅋㅋㅋㅋㅋ시발. [새창]
2012/02/23 11:22:39
1 공돌이도 R&D말고 순수하게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쪽에서는 새로운 알고리즘이나 이론, 구조들을 만들어내기도 하죠....근데 그런데는 그냥 공돌이보다 더 빡세요 ㅠ
3319 2012-02-23 11:45:53 0
ㅋㅋㅋㅋㅋ시발. [새창]
2012/02/23 11:22:39
아, 몰라, 그래서 공돌이는 웁니다 ㅠㅠ
3318 2012-02-23 11:44:48 0
ㅋㅋㅋㅋㅋ시발. [새창]
2012/02/23 11:22:39
지금 막 뜨는 클라우드도 이론적 개념 자체는 80년대 후반~90낸에 정립된 겁니다.
발전이 빠른 IT 업계에서도 이론 나오고 현실화 되는데 10년, 그게 다시 상용 제품으로 나오는데 10년 걸리면 빠른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나 1~2년 뒤를 노린 IT관련 제품의 아이디어라면 이미 연구소에서 열심히 개발중이거나, 이미 나왔다가 사장된거란 이야기....
3317 2012-02-23 11:41:54 0
ㅋㅋㅋㅋㅋ시발. [새창]
2012/02/23 11:22:39
1 제가 전에 증강현실 앱 제작 프로젝트 할때 예시로 든게 드래곤볼의 스카우터....
기본적으로 스카우터도 증강현실 장치라고 볼수 있어요

항상 개념의 등장은 매우 빠르게 이루어지죠.
현재 영상처리에 사용되는 알고리즘의 대부분은 영상처리가 가능한 기기들이 생기기 전인 70~80년대에 다 정립되었다고 봐도 됩니다...푸리에변환을 사용하기도 하니 훨씬 더 이전의 수학적 방법들도 사용되니까요.
사실 이론과 개념의 발전을 하드웨어가 못따라 가는게 현실이에요...요 몇십년간 하드웨어가 급속히 발전했다고 해도 연구실에서 개발중인 하드웨어가 이론과 개념들의 반도 못따라갔다고 봐도 될정도...
3316 2012-02-23 11:30:21 1
ㅋㅋㅋㅋㅋ시발. [새창]
2012/02/23 11:22:39
망막에 바로 투사하는 프로젝터라면 벌써 10년도 전에 초안이 나왔고, 안경형태의 모니터라면 5년전에 제품이 있었어요...좀 비싸고 해상도가 낮고 쓸데 없어서 그렇지..두번째 기사는 그게 3D로 새로 나왔다는 이야기 같네요.
첫번째 구글의 안경에 바로 표시되는 디스플레이의 경우 미군에서 이미 정보전용으로 시범운행 중이고, 그것이 일반용으로 시판되게 구글이 개발중이라는 것 같네요...
별의목소리님은 실제 기술보다 1~3년 늦는 경우가 많으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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