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이글 글쓴님도 수능끝나고 할짓 없으면 이러고 놀지말고 자기 지역구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글이라도 한마디 남겨보세요
지금까지는 고딩이라 공부한다고 정치적 무관심을 어절수 없다고 봐드려도 요즘 시대가 정치적 무관심은 쿨한게 아니라 자기가 팔려가도 모르는 병신이거든요 ^^
아무튼 이 글 감상은 자신의 정치적 무관심을 정치적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허세라고 단정지으며
"나는 최소한 그런 허세는 부리지 않으니 저놈들과 수준이 달라"
라고하는 신종 허세같네요.
그 왜 있잖아요, 온갖 잘난척 허세 다 부리길래 중2병이냐고 했더니 자기 고딩이라면서 중2병 웃긴다고 더 허세떠는 사람들 같은거요.
닉45644;//
평생에 내가 이런 패드립을 칠지 몰랐는데 그래도 쳐야겠네요
당신은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주변에 어떤 위로도 기대하지 마시고 혼자 방구석에 쳐박혀서 질질짜셔야겠네요
아니면 그럴 부모님이라도 계신건가 싶어요, 애미리스님아
상가집 가서 아버지 돌아가신게 뭐 잘난 일이라고 부조 돌려가면서 질질짜고 있냐고 하실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