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2011-08-13 21:56:01
0
사제쿨러도 안좋은거 사면 비행기 이륙합니다, 근데 온도는 확실히 착함....
1124
2011-08-13 21:55:14
0
스마트폰엔 OMAP도 많이 쓰죠
그리고 스마트폰은 CPU(중앙 처리장치)라기 보다는 SoC(System on Chip, 한 칩위의 컴퓨터)입니다.
스마트폰은 칩 하나에 CPU 코어, GPU 코어, I/O, USB, 그래픽 디코더, 오디오 디코더, 오디오 인코더, 통신 모듈(퀼컴의 경우)이 다 들어가고 스마트폰 제조사에선 거기에 램과 플래시 메모리만 달고 팔거든요.
저도 옵큐유저지만 오버는 안했는데, 오버하면 배터리가 너무 조루입니다 ㅠㅠ
예전에 윈모기반의 엑페X1 쓸때는 엄청 전력 안먹고 성능도 낮은 SoC 넣어놓고 1800mAh짜리 배터리를 넣어놔서 벽돌같은 무게에 하루종일 써도 남는 배터리가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맛폰들은 무게 욕먹을까 소심하게 1400~1600mAh짜리 배터리 넣고 팔며서 도 클럭은 어찌나 높은걸 쓰는지;;
그리고 스마트폰은 CPU(중앙 처리장치)라기 보다는 SoC(System on Chip, 한 칩위의 컴퓨터)입니다.
스마트폰은 칩 하나에 CPU 코어, GPU 코어, I/O, USB, 그래픽 디코더, 오디오 디코더, 오디오 인코더, 통신 모듈(퀼컴의 경우)이 다 들어가고 스마트폰 제조사에선 거기에 램과 플래시 메모리만 달고 팔거든요.
저도 옵큐유저지만 오버는 안했는데, 오버하면 배터리가 너무 조루입니다 ㅠㅠ
예전에 윈모기반의 엑페X1 쓸때는 엄청 전력 안먹고 성능도 낮은 SoC 넣어놓고 1800mAh짜리 배터리를 넣어놔서 벽돌같은 무게에 하루종일 써도 남는 배터리가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맛폰들은 무게 욕먹을까 소심하게 1400~1600mAh짜리 배터리 넣고 팔며서 도 클럭은 어찌나 높은걸 쓰는지;;
1123
2011-08-13 2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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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브릿지 다음 세대 CPU 나올 때까지...그러니까 아마도 2년
1122
2011-08-13 21:40:33
0
애초에 마비2 컨셉이 마비노기+마영전....아마도 마비노기 같은 넓은 대륙과 마비노기 이상의 자유도(아니면 마비노기와 마영전 중간 쯤의 자유도?)를 목표로 하지 않을까 합니다.
NDC에서 마비노기2 대륙 모델링 하는 자료가 있는데 대륙 크기와 정밀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NDC에서 마비노기2 대륙 모델링 하는 자료가 있는데 대륙 크기와 정밀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1121
2011-08-13 21:36:48
0
1 위 사진은 터보부스트 사진이 맞습니다.
스피드 스텝은 사용률이 낮을 때 배수를 낮춰 전력 소비를 줄이는 기술이고, C1E는 시스템이 아이들 상태일 때 배수와 전압을 낮춰 소비전력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둘 다 미사용일 때 클럭을 낮추는데 주안이 있는 기술이지 클럭을 높이진 않습니다.
반대로 터보부스트는 싱글 쓰레드 사용량이 많을 때 모든 코어를 모두 활성화 하는 것 보다 하나의 코어에 전력을 몰아서 기본 배수보다 배수를 높여서 클럭을 높여 단일 코어의 성능으 높이는 기술입니다.
터보부스트2.0에서는 단일 코어 뿐만 아니라 한개 코어의 사용률이 높으면 한개를 1.5배로, 두개 코어의 사용률이 높으면 두개 코어를 1.3배로, 세개 코어의 사용률이 높으면 세개 코어를 1.2배로 올리는 식으로 작동합니다.(실제 배율은 다르지만요)
1세대 코어i 시리즈에서 처음 적용된 터보부스트니 i5 760은 터보부스트를 사용하고, 특히 인코딩 중에 찍은 사진이니 터보부스트로 클럭업된것이 맞습니다.
스피드스텝, C1E는 전력 절감을 위한 기술이고 터보부스트는 같은 전력으로 높은 체감성능을 내기 위한 기술입니다.
스피드 스텝은 사용률이 낮을 때 배수를 낮춰 전력 소비를 줄이는 기술이고, C1E는 시스템이 아이들 상태일 때 배수와 전압을 낮춰 소비전력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둘 다 미사용일 때 클럭을 낮추는데 주안이 있는 기술이지 클럭을 높이진 않습니다.
반대로 터보부스트는 싱글 쓰레드 사용량이 많을 때 모든 코어를 모두 활성화 하는 것 보다 하나의 코어에 전력을 몰아서 기본 배수보다 배수를 높여서 클럭을 높여 단일 코어의 성능으 높이는 기술입니다.
터보부스트2.0에서는 단일 코어 뿐만 아니라 한개 코어의 사용률이 높으면 한개를 1.5배로, 두개 코어의 사용률이 높으면 두개 코어를 1.3배로, 세개 코어의 사용률이 높으면 세개 코어를 1.2배로 올리는 식으로 작동합니다.(실제 배율은 다르지만요)
1세대 코어i 시리즈에서 처음 적용된 터보부스트니 i5 760은 터보부스트를 사용하고, 특히 인코딩 중에 찍은 사진이니 터보부스트로 클럭업된것이 맞습니다.
스피드스텝, C1E는 전력 절감을 위한 기술이고 터보부스트는 같은 전력으로 높은 체감성능을 내기 위한 기술입니다.
1120
2011-08-13 20:50:21
2
그걸 알면 벌써 만들었겠죠;;
다만 글쓴이분 처럼 상상은 해 볼 수 있겠지만요
아무튼 현존 상용(?) 비행체 중에 UFO에 가장 가까운건 F22 랩터일거에요
레이더에 안걸리고 순항속도 마하 1.8에 최고속도 마하 2.5, 조종사만 버텨준다면 90도 커브도 가능할 정도의 방햘 조절 노즐과 추력까지 있죠...
추력은 좀 떨어지지만 수직 이착륙과 정지비행이 가능한 F35B도 있구요.....그러고 보면 미국은 진짜 어디서 UFO라도 주은듯;;
다만 글쓴이분 처럼 상상은 해 볼 수 있겠지만요
아무튼 현존 상용(?) 비행체 중에 UFO에 가장 가까운건 F22 랩터일거에요
레이더에 안걸리고 순항속도 마하 1.8에 최고속도 마하 2.5, 조종사만 버텨준다면 90도 커브도 가능할 정도의 방햘 조절 노즐과 추력까지 있죠...
추력은 좀 떨어지지만 수직 이착륙과 정지비행이 가능한 F35B도 있구요.....그러고 보면 미국은 진짜 어디서 UFO라도 주은듯;;
1119
2011-08-13 20:25:05
0
터보부스트: 사용량이 높으면 일부 코어의 클럭을 기본보다 높여서 성능을 확보한다
1117
2011-08-13 20:15:17
0
인코딩 하면서 확인해보면 2.8GHz 되있을거에요
사용률 낮으면 클럭 낮게하고 높으면 클럭 높이는 기술
사용률 낮으면 클럭 낮게하고 높으면 클럭 높이는 기술
1115
2011-08-13 18:12:10
0
HDMI 연결 하셨으면 HDMI로 음성 출력 될텐데요...
윈도7이시라면 제어판-하드웨어 및 소리-소리 수능로 누르면 음성 출력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HDMI 가 있다면 해당 장치를 활성화 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구형 지포스(GT240 이하, 9천대 포함)는 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의 SPDIF 핀을 연결해야만 활성화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윈도7이시라면 제어판-하드웨어 및 소리-소리 수능로 누르면 음성 출력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HDMI 가 있다면 해당 장치를 활성화 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구형 지포스(GT240 이하, 9천대 포함)는 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의 SPDIF 핀을 연결해야만 활성화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114
2011-08-13 17:54:47
0
5강 했잖아요 뭐
사실 56제 장비 올 5강만 하면 61제 장비에 많이 안밀립니다
저도 샤이닝 5강이랑 잉스셋 노강 있는데 뭘 끼던 스펙 차이가 많이 안나서 이쁜 샤이닝 입고 다니니까요
사실 56제 장비 올 5강만 하면 61제 장비에 많이 안밀립니다
저도 샤이닝 5강이랑 잉스셋 노강 있는데 뭘 끼던 스펙 차이가 많이 안나서 이쁜 샤이닝 입고 다니니까요
1113
2011-08-13 17:48:16
0
예상 견적.
카드가로 129~130만, 현금 구매로 122~123만
배송비는 5천~1만
조립비 1~2만
오버 클럭비(바이오스 최적화) 1~2만
합계. 카드가 132~134만, 현금 125~127만
떼먹은거 거의 없는 가격입니다....최저가에 딱 조립비랑 오버클럭비 정도 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