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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14: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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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대로라면 나치시대의 나치당원으로 거물들과의 인맥을 바탕으로 돈을 벌어 들여 부를 거느렸던 사업가 쉰들러도 권력을 누려왔다는 이유만으로 1,100명의 유대인들을 살린 업적을 폄하할 수 있을까요?
공과가 함께 존재하는 사람이이지만 역사적인 평가는 늘 그 무게에 따라 의인이였는지 악인이였는지 재평가 됩니다.
반대로 순수한 복종심으로 독재에 순응하고 시키는대로 했다며 그것을 면책이라 생각했던 당시 나치당 간부들은 대부분 숙청되고 역사의 심판을 받고있습니다.
그 기준에서 봤을 때 김재규는 어떻게 평가받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