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좋은데 보지도 않고 라느니 제대로 알지도 못한다느니.. 이런 말만 좀 빼주셨으면 어떨까 싶군요.
천연 트랜스지방이란 말그대로 자연적으로 생성된 엘라이트산을 말하는거구요.
버터와 같이 미생물등 작용으로 수소가 첨가된 식물성 유지들이 천연트랜스지방이란거구요.
기름 경화제와 같은 수소를 유지에 직접 첨가하여 가공한 지방이 트랜스지방이란 의미입니다.
참고로 버터에 트랜스지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버터는 물처럼 흘러야 합니다.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융해점이 높아 상온에서 고형화되어 존재합니다.
"버터는 천연 트랜스지방 덩어리" 라는 표현에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썼다면 문제가 있지만 천연 트랜스지방이란 표현은 검색창에 적어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마치 제가 없는 말 지어낸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런다고 jk님 논리가 강화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 되는군요.
인슐린 분비에 관련해서는 다큐에서 나온말만 그대로 인용 하시는군요. 그래서 제가 갸우뚱 한겁니다.
제가 공부한 영양학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첨부 이미지로 <칼로리의 거짓말-조나단 베일러 저>라는 책의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는 영양소 비율표 첨부합니다.
지방이 인슐린을 "자극" 하지 않는다구요? 음... 자극이라...?
방송 다 봤구요. 영양학 관련 도서 많이 읽을 수 밖에 없는 직업입니다.
제가 LCHF만 집중적으로 연구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 대해서는 완벽히 잘 모를 수 있겠으나 그렇다고 제가 무비판적으로 다큐를 받아들여야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되는군요.